안녕하세요
밤꽃 회원 여러분 난나야나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집에서까지 정신없이
보내구 이제야 쉬는시간이네요
불금인데 달림은 꿈같은 이야기
대신 잠시 인터넷으로 힐링중입니다
오늘은 너무 귀여운 냥이 사진입니다
저도 동물을 좋아하는데
어릴때는 시골에서 살다보니
냥이나 댕댕이와 참 재미게 어린시절을 보낸
추억이 많네요
그래서 냥이 가져왔어요
보너스짤입니다
BJ처자인데
처음보는 영상같아서요
히또와 에디린입니다
즐감하고 행복한 불금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