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컴퓨터 뒤지다가 예전 여친들과 섹스하는 동영상 찾아서 봤다고 자랑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삽입하고 빨고 신음하는 동영상을 밤꽃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었으나 그럴수는 없기에.....
둘이서 간직하기로 찍은걸 공개하면 도덕적으로 용납이 안되고, 거기다가 섹스 장면은 게시판 수위를 초과하는거고......
해서 안타까워 하다가 다시 뒤져보니 올릴만한게 하나 있네요.
예전 여친 최xx 와 해외여행가서 호텔에서 섹스하기 직전.
샤워하는 장면을 흐흐.
샤워하고 나와서 흰 시트가 깔린 푹신한 침대에서 철퍽거리면서 섹스를 했고, 파란 하늘, 30도의 쨍쨍한 날씨에 바닷물과 수영장에서 널브러져 쉬고, 맛있는거 구워먹고, 다시 호텔방에 와서 자고있는데 여친이 나를 만져서 다시 깨워서 또 하고... 좋은 시절이었죠......
당시 그녀는 28세, 162-49-자연산B-흰피부.....
지금은 늙고 한심해서 여친도 없고.... 이따가 오피에나 가야겠습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