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꽃 회원여러분 난나야나입니다
월요일 아침 비는 안오는데
날씨가 흐려 다시 비가올것 같아요
새벽까지 넥플릭스로 영화좀 보고
이제야 일어났어요
단추 풀고 머리 묶는 나니처자인데
슬림한 처자가 가슴사이즈가 대단하네요
그냥 저가슴에 손넣고
만져주고 싶네요
두번째 처자는 순백의 란제리입은 수련인데
저런 복장으로 제앞에 있음 바로
침대에서 놀며 좋은데ㅎㅎ
둘중에 회원님들은 누가 더좋아요
저는 오크돼지아님 아님 안가리는편인데
그냥 오늘처럼 날씨가 흐린날에는
아무나 한명하고 침대에서 종일 놀구싶어요
5월 마지막날인데 힘내는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