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가려서 안타까운 짤이네요. ㅎㅎ
풍만한 가슴을 가진 처자를 보니 햄버거받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벌써 6월이네요.
이번 달이 지나면 벌써 한 해 절반이 흐르는군요.
올해는 정신없이 빨리 흘러가네요. ㅠㅠ
너무 잘 가려서 안타까운 짤이네요. ㅎㅎ
풍만한 가슴을 가진 처자를 보니 햄버거받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벌써 6월이네요.
이번 달이 지나면 벌써 한 해 절반이 흐르는군요.
올해는 정신없이 빨리 흘러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