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꽃 회원 여러분
오늘 주말 날씨 너무 좋아는데
어떻게 즐거운 시간들 보내셨나요?
오후에 한숨자고 일어나
마눌님 심부름으로 처형집에서
저녁먹고 이제야 집에 왔어요
늘 갈때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잘알고 있다보니 맛나게 먹고
너무 먹어 아직도 소화가 안되는것 같아
잠깐 산책도 하고 밤꽃도 하기 위해서 나왔어요
이렇게 좋은날 멀리 나들이
놀러가고 싶어는데 이것 몸이 피곤하니
마음처럼 안되네요
아직 기회는 많아 다음에 가야겠어요
시원한 토요일 밤인데
오늘밤 마무리 잘하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그럼 오늘도 가볍게 흔적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