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꽃 회원여러분 난나야나입니다
날씨 너무 좋은데
햇살이 좀 뜨거운데요
벌써 점심시간입니다
오늘은 아점으로 매운쭈꾸미로 점심해결했어요
가끔오는데 개인적으로 매운것은 싫어하는데
마눌님이 먹고싶다고 하니 반 강제로 왔어요
이것은 불쌍한 유부입니다ㅜㅜ
얼마나 매운지 이제는 먹을때마다 식은땀이
많이 나오네요 왠만해서는 땀이 없는편인데
꼭 매운것먹을때마다 땀이 어느순간 나오는데
매운것 싫어하는데 신기한것은 자꾸 젓가락이 가요 ㅎ
아들은 먹을수 없다보니 왕새우튀김으로
이제 맛점도 하고
날씨가 좋아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좀하고
들어가야겠어요
회원님들도 즐거운 점심식사하고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