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슬랜더가 취향 (후유츠키 카에데, Kaede Fuyutsuki, 冬月かえ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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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밤꽃 댓글 0건 조회 1,742회 작성일 21-01-18 21:11본문
오랜만입니다. 요즘 잉여력이 잘 안생기네요.
여튼 오늘 소개해드릴 배우는 후유츠키 카에데, Kaede Fuyutsuki, 冬月かえで 입니다. 2009년에 대뷔해 2017년 즈음 홀연히 사라진 배우입니다. 이 배우도 나름 대배우 배열에 오른 배우라고 생각하지만, 당시 다른 쟁쟁한 배우들이 워낙 많아서 상대적으로 조금 밀린 감은 있습니다. 명성을 쌓은 만큼(?) ㅈㄴ사정이나 ㄴㅁ작품은 없습니다.
데뷔 초중반이랑 중후반 몸매가 조금 다른데 (중후반이 더 말랐습니다.) 걍 abc 순서로 품번 소개를 해드리다 보니 몸매 편차가 좀 있습니다. 너무 깡마른 몸매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데뷔 초를 더 좋아하실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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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부터 화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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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몸매(갈비뼈)와 1인칭 시점을 좋앟는 저에게는 혜자 작품입니다.
사장님 나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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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제일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짤들이 설명을 다 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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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가 나와서 가져와봤습니다.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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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는 깡 마른 몸매는 아니었군요. 누워있는 모습에서 하타노 유이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이런 카메라 각도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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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에 셔츠 올리고 하는 거 넘나 좋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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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오카자키 에미리도 같이 나오길래 추억 삼아서 가져와봤습니다. 다음 배우 리뷰는 오카자키 에미리로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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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은퇴 즈음이 되면 몸매 관리가 안되는데 이 배우는 어찌된 게 점점 더 말라갑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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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작이니 적당히(?)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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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부리고 있는 장면인데 가져와봤습니다. 근데 묘하게 이쁜듯 안예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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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는 이 때가 더 굴곡져 보이는군요 가슴 수술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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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D 작품들이 비교적 대뷔 초중반 작품들이라서 위 짤 몸매를 더 선호하신다면 그 즈음 작품들을 찾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중간에 현타가 와서 그동안 모아뒀던 작품들을 지우는 일이 두 세번 있었느데요, 그래서 배우들 작품들 과거 작품들을 다시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 제가 그러다가 찾은 싸이트가 있는데 참고 해보세요. (링크)
오늘은 이 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추춘 겨울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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