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슬랜더가 취향 (미유키 엘리스, Alice Miyuki, 美雪あり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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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밤꽃 댓글 0건 조회 821회 작성일 20-12-20 21:11본문
유아 아이다 리뷰를 보면서, 역시 저같은 풋내기는 함부로 입을 놀리면 안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미 시작해버린 거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제 부족한 휴지끈을 보완해주실 다른 고수님들의 등장을 기대해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배우는 미유키 엘리스, Alice Miyuki, 美雪ありす입니다. Alice라고 지은 걸 일본 식으로 읽은 건지 나중에 Alice라고 바꾼 건지는 모르겠지만 미유키 아리스, Arisu Miyuki라고도 부릅니다. 그러고 보니 일본 사람인데 일본식 이름도 함께 적어두는 게 맞지 않나 싶어 추가해두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키시 아이노와 함께 양대 산맥의 배우였습니다. 질ㄴ사정 작품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최근 유출작이 몇개 풀리면서 다시 한 번 그 시절을 추억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볼륨감이 꽤나 있어서 사실 슬렌더이지만 슬렌더 같지 않은 느낌을 종종 받기도 합니다. 뭐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보기 좋으면 됐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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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유출작품입니다. 원래 품번은 뭐였나 잘 모르겠네요. 처음 짤에 나오는 인트로에서 배우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유출작이다 보니 거슬리는 것 없이 행복한 감상이 가능합니다. (아 짤을 다시 보니 노란색 한자들이 거슬리긴 하는군요. =ㅁ=) 보통 대놓고 ㄴㅁ작품은 뭔가 감흥이 떨어지는데, 유출작은 ㅇㅁ작품 때의 향수와 ㄴㅁ에 대한 감사함이 섞여 작품 감상에 흥겨움이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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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참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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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작하는 작품은 항상 설렙니다. 배우에게 직접 서비스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1인칭 장면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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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한 번 더 보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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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짤에서는 자 자세로 마무리까지 합니다. 물론 질ㄴ사정은 아니고 콘돔 끼고 합니다. 뭐 어차피 모자이크라서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ㅎㅎ; 뭔가 이렇게 마무리하는 장면을 이 작품 말고 다른 작품에서 본 적이 없던 것 같습니다. 정말 흔치 않은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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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런 장면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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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여러 모로 즐길 거리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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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작이라 짤의 느낌을 제대로 살릴 수가 없네요. 이 배우가 저 장면을 모자이크 없이 해주는 걸 보고 있으면 아주 황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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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유출작이라 네 뭐 음.. 아주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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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장면을 많이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짤이 많이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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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도 밝힌 바 있지만, 저는 1인칭 장면을 매우 좋아해서 아무래도 이런 장면 위주로 작품 리뷰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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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두운 조명이라 그런지 더 느낌이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예쁜 몸매도 전신으로 감상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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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분위기랑 컨셉이요. ㅎㅎ 위 짤은 목욕까운을 실수로(일부러) 놓치고 태연한 척 하는 장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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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를 쎄게 다시 수정했는데, 남자배우 이미 흥분을 많이 해 있습니다. 흥분 안하는 게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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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엉덩이 모양이 존재하는군요. 운동을 열심히 하는 모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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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Jessica Kizak도 함께 나오는 작품이고, 못지 않게 1인칭 장면을 많이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예쁘기는 한데 뭔가 제 취향은 아니더라고요.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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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배우의 은퇴무렵 후반기 작품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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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서는 미모와 연기력 포텐이 폭발했네요. 막짤 몸매도 함께 감상하시라고 넣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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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짤 하나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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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으로 출연했던 작품인데, 배우가 사랑스럽게 나와서 가져와봤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Rina Ishihara도 출연합니다. 이 분도 언젠가 리뷰하게 될 것 같네요.
이 즈음에서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소개해 드린 작품 편 수 자체는 적은 것 같은데, 캡쳐 이미지는 많이 넣은 것 같네요. 몸매가 좋아서 어는 장면이든지 그냥 지나치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유출작이 몇개 나와서 다시 한 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미유키 엘리스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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