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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슬랜더가 취향 (요코야마 미유키, Miyuki Yokoyama, 横山美雪)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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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밤꽃 댓글 0건 조회 946회 작성일 21-01-04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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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다른 넘사벽 고수님들께서 연말을 풍성히(?) 채워주셔서 저를 기다리신 분이 얼마 되실까 싶지만 말입니다. ㅎㅎ


저는 연말이라고 엄청 바빴네요..;; 제 근황은 별로 관심 없으실테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배우는 요코야마 미유키, Miyuki Yokoyama, 横山美雪 입니다.


솔직하게 몸매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얼굴로 레전드 반열에 오르신 분입니다.


이 분도 명성을 얻은 만큼 ㅈ내사정 작품을 찍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유출본이 있어서 감사하죠. ㅎㅎ


짤이 너무 많아서 걍 짤 위주로 쭉 올리겠습니다.




FC2PPV-859160


 

 

 

FC2PPV-1561459


어익후 처음부터 유출본 짤이 나왔네요. 알파벳 순으로 주로 정렬해놓다보니..;;



얼빠는 행보캅니다.





몸매가 아쉬운 건 가슴 때문일까요...?




그래도 그냥 다 좋습니다. ㅎㅎ

IPTD-617




IPTD-637


아 이런 컨셉이 있던 시절도 있었죠. ㅎㅎ





IPTD-659의 오프닝입니다.






저는 역시 1인칭이 좋습니다.



IPTD-659 엔딩입니다.








IPTD-704


요코야마 미유키에 입문하게 되었던 영상입니다. 입으로만 해주는 작품인데 여러 상황에서 다양하게 해주고, 이 작품의 특징은 남자가 어느 시점에 사정하는지를 카운트다운 해줍니다. ㅎㅎ 보통 남자 배우랑 타이밍 맞춰서 해피타임을 갖는 경우가 있는데 카운트다운 해주니 뭔가 물아일체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꿀꺽해주는 장면도 한 번 나오고 사정 때 받아주는 입과 혀의 모습 때문에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MXGS-450


예뻐서 가져왔습니다.





MXGS-457


이 작품도 소소하게..







MXGS-484


미모감상 한 번 더 하고 가시죠.































mxgs-513


죄송합니다. 제 최애 작품이다보니 짤이 너무 많이 들어갔네요... 장난기 어린 표정과 느낌, 분위기, 상황 등 즐길 거리가 많은 작품입니다. 특히 요코야마 미유키가 넘나 사랑스러워서...


짤이 너무 많아서 두 편에 나누어 올리려고 했었는데 그냥 한 편에 다 올리고 끝내야겠습니다. ㅎㅎ;





MXGS-549






MXSPS-652


이 작품도 짤이 많이 있네요... 뒤에 나오는 짤들도 같은 작품입니다. 특히나 첫 짤은 너무 귀엽습니다.











 

 



 

MXSPS-652


앞에서 살랑거릴 때 증폭되는 기대감! 콘돔 끼고 마무리하는 걸로 기억합니다.








 

MXSPS-652


계속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원래 이 작품은 다른 품번 영상에 포함되어 있던 건데, 고화질로 재발매되면서 품번을 새로 달고 나온 것 같아요.





SACE-015






SACE-026


이렇게 그냥 서있을 때 몸매를 보는 것도 저는 즐깁니다. 누워있을 때보다 보기 좋은 경우들이 좀 있더라고요.











SACE-044


여기서도 참 예쁘게 나왔습니다.









sace-049


짤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ㅎㅎ;






SACE-055







SACE-065


짤이 너무 많아서 가져오기 하는 것만도 일이네요. 그리고 떡모를 입히느라 그것도 상당한 일이군요;;


여튼 배우의 얼굴에 콩깍지가 씌여 짤들로 도배해버린;;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즐감하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슬슬 현역 배우도 언급을 조금씩 해볼까 싶네요. 아직 언급할 은퇴 배우도 산더미 같지만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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