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슬랜더가 취향 (아이자와 렌, Ren Aiz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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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밤꽃 댓글 0건 조회 1,210회 작성일 20-12-19 18:11본문
오늘 소개해드릴 배우는 개취 배우 중 한 명인 아이자와 렌, Ren Aizawa입니다.
연기도 잘하고 성격이 참 좋아보여서 특히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질ㄴ사정 작품도 꽤 있고요. 아, 그리고 표지를 참 못 찍는 배우이기도 했습니다. 표지보다 실물이 훨씬 좋은 배우라서 더 알려지지 못한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동명의 다른 배우도 있어서 검색하다 보면 다른 사람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자매가 함게 JAV 배우를 해서 언니랑 같이 나온 작품도 있다고 들었네요. 언니는 동생만 못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걸그룹 아이돌 중 한 명을 닮았다고도 하는데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TIN-001
이 배우는 이 작품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한글 자막도 있고, 아직도 검색하면 자주 보이는 작품으로 꽤나 유명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각자 감동(?) 포인트가 다르겠지만, 저는 첫 짤에서 보이는 배우의 몸매를 보고 이 배우의 팬이 되기로 했었습니다. 둘째 짤도 좋죠. :) 이 작품은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자막이랑 같이 보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질ㄴ사정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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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ET-410.
뭐랄까 자세를 참 맛있게(?) 잘 잡아주던 배우였습니다. 제가 콩깍지가 쓰인 걸지도. ㅎㅎ
HDN-065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팬 방문 서비스 내용인데, 질ㄴ사정도 친절하게 다 받아주고, 마지막에는 카메라맨과도 약간은 진심을 담아서 합니다. 마지막 짤 장면으로 마무리가 되는데, 연기인지 아닌지 모를 정도로 기분 좋은 움찔 거림도 보여주죠.
IPTD-907
와 초반에는 진짜 말랐었군요.
IPTD-922
제가 좋아하는 1인칭 장면이 담겨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이번 작품에는 화장을 너무 못했네요.
MEEL-12
느끼는 연기를 굉장히 잘(?) 하는 배우입니다. 너무 느껴서 캡쳐를 하는데 자꾸 지못미 장면들이 나오더라고요.
MyWife-444
이번 작품에는 배우가 정말 예쁘게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ODFA-041
커플 느낌도 나고, 질ㄴ사정 작품인데 카메라 워크는 조금 아쉽습니다.
OKAD-497
이런 컨셉도 찍었었군요. 질ㄴ사정 작품입니다. 같이 출연했던 Yuria Ashina오 관심이 가는 배우 중 하나였습니다.
PJD-085
정말 말랐네요. 이 자작품에에서는 Noa (Noa Torigoe)라는 더 마른 배우도 나옵니다. ㅎㅎ
SABA-059
배경도 그렇고 드레스도 그렇고 뭔가 되게 고급스러운 분위기인데 그런 분과 하는 장면이 나오니 되게 설레는 기분이 들더군요. 질ㄴ사정 작품입니다.
SABA-059
앞 짤과 같은 작품입니다. 중간에 남자배우가 엄청 깊게 넣었군요. 여배우도 나쁘지는 않은가봅니다.
SET-009
마지막 짤을 보니 극명한 몸매 비교가 되는군요.
URVK-002
안경을 쓰면 뭔가 더 매력적인 이유가 뭘까요? 지적으로 보이는 게 뭔가 끌리는 이유가 있겠죠? 이 작품도 배우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으로 질ㄴ사정도 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스모키 화장을 안 한 모습으로 잠깐 등장하는데, 처음에는 다른 배우인 줄 알았습니다. -_- 한국 걸그룹 중에서도 스모키 화장을 고수하던 한 분이 생각이 나는군요.
YMDD-033
수수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마지막 짤의 장면은 남자의 정액을 꿀꺽해주는 장면인데요, 오묘한 기분이 들면서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리뷰를 마무리할 때가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다 보니 캡쳐 이미지를 좀 많이 넣긴 했네요.
다음 배우는 누구로 하면 좋을까요. 한 분이 아이다 유아를 언급해주셨는데요, 저도 좋아하는 배우이긴 하지만 제가 입문(?)한 시기보다는 살짝 앞선 시대의 분이라서 자료가 별로 없어서 리뷰가 힘들 것 같습니다. ^^; 자료가 있으신 분이 계시면 그 분이 대신 리뷰 글을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ㅎㅎ
오늘의 리뷰는 이 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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