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슬랜더가 취향 (키시 아이노, Aino Ki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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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밤꽃 댓글 0건 조회 1,001회 작성일 20-12-16 21:11본문
이전 편에서 어느 분이 댓글에 이분을 언급해 주셔서, 안그래도 저도 이 분을 바로 리뷰할까 하던 중 조금 서둘러서 리뷰를 올리게 됩니다.
네 이번 배우 리뷰는 키시 아이노, Aino Kishi 입니다.
역시나 슬랜더를 이야기할 땐 이 분을 빠뜨릴 수 없죠. 거의 슬랜더의 대명사입니다.
너무 말랐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갈비뼈가 보이면 그렇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마르면 보통 가슴이 절벽인 경우가 많으나 이 배우는 적당한 크기의(물론 상대적인 기준입니다.) 가슴을 소유하고 있어서 슬랜더의 기준을 매우 높여 놓으신 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어느덧 대배우의 반열에 오르시고는 그 영예를 꽤나 오랜 시간 누리셨죠. 질ㄴ사정 작품은 안 찍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구질구질한 설명보다는 짤들을 더 원하고 계실듯하니 바로 시작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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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AV 작품은 아니고 그라비아류의 영상짤입니다. 그냥 몸매 감상하기 좋아서 저는 이런 작품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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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팡왕 작품을 소개하게 되었네요. 짤이 모든 설명을 다 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 하나만 있어도 충분(?)할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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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렵에는 이렇게 찍는 게 컨셉이었나 봅니다. 개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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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하나 하나가 다 레전드라서 짤들이 쏟아지네요;; 아주 인상적인 부분 위주로 스킵하면서 가야겠습니다.
IPZ-312
키시 아이노의 몸매를 내려다 볼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행복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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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파괴작은 캡쳐하기가 조금 까다롭군요. 지난 번 글에 관리자님께서 모자이크를 다시 넣어 주셨길래 나름 참고해서 덧칠을;; 해보았습니다.
IPZ-358
몸매 감상 한 번 하고 가시죠. 이번 짤은 너무 말라서 좀 빈약(?)하게 나온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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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개취 끝판왕 작품은 이 작품이었습니다. 당시 영상 화질이 조금씩 좋아지던 시기여서, 고화질로 눈호강도 할 수 있고, 1인칭에 마지막 짤은 남자 배우가 안에다가 마무리를 하는 장면입니다. 아, ㅋㄷ은 꼈습니다. 나중에 뺄 때 여배우가 콘돔 잘 있나나 확인하는 장면도 나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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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걸친 옷과 화장이 귀여워서 더 돋보였던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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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남자배우가 배우임을 속이고 접근해서 연인관계로 발전한 후 마지막에 진실을 밝히는 작품입니다. 직업배우로서가 아니라 실제 커플이 된다면 어떤 식일까를 관찰하는 컨셉인데, 이게 연출 없이 가능한가 의심이 들기는 합니다. ㅎㅎ 만약 진짜 속이고 하는 거라면 여배우 멘탈 좀 나갈듯.. 근데 이 작품에서 키시 아이노는 굉장히 진실을 잘 받아들이는 편인 것 같더라고요. 여튼 한글 자막도 있는 작품이라서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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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름다운 갈비뼈와 허리라인, 각선미를 보십쇼. ㄷㄷ 이 작품은 모자이크 파괴작으로 나오기도 한 작품이고, 두번째 짤은 대놓고 페이크기는 하지만 남자배우가 마치 안에다가 하는 듯한 마무리로 영상이 끝나는 장면입니다.
요즘 모자이크 파괴작이 꽤 나오고 있죠. 모자이크 파괴작이 아니라 유출된 AV작품이 앞으로 나오지는 않을까 그래도 기다려보기는 하렵니다. 아 그리고 AV작품은 아니지만 화보현장을 누가 서브로 동영상 촬영한 게 유출된 게 있기는 합니다. 진짜 짧은 영상이죠. 워낙 유명한 배우의 유일한(맞나요?) 유출 영상이다보니 검색하면 쉽게 나올 겁니다. 아래는 해당 영상의 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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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 작품들을 보다 보면 의외로 단독작품보다는 여러 명이 같이 찍을 때 1인칭으로 배우가 등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위 작품이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그리고 영상에 미유키 요코야마 배우도 제가 아끼는 슬랜더 배우 중에 한 명인데 리뷰 우선 순위에 올려둬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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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와 룸쉐어 하면서 두 여자의 사랑을 받는 아주 말도 안되는 스토리의 작품입니다. ㅋㅋ 여튼 그래도 남자배우 관점에서 영상이 아주 잘 찍힌 작품이어서 좋아하기도 하고, 두 배우 모두 좋아하는 배우라서 호감도 시너지가 나는 작품입니다. 여기에 같이 나오는 리오도 리뷰 배우 목록에 앞쪽으로 올려놔야겠군요.. ㅎㅎ
드뎌 리뷰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워낙 전설적인 배우다보니 작품도 많고, 짤도 수두룩하게 나오네요. 이미지들이랑 같이 글이 잘 등록될까 모르겠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 배우의 매력을 최고조로 느꼈던 작품은 아직 제가 못찾았습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은 (이미지보다는 조금 더 짧은) 은색 목걸이만 몸에 걸치고 하는 장면이었는데... 혹시나 그 작품 알고 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음 편은 Kaori Maeda나 Ren Aizawa으로 할까 생각 중입니다. :)
덧)
관리자님께서 지난 짤들에 모자이크가 부족한 부분들을 다 수정해서 올려주셨던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제가 잘 모르고 올린 이미지들이 있다면 미리 양해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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