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슬랜더가 취향 (키사키 유아, Yua Ki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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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밤꽃 댓글 0건 조회 941회 작성일 20-12-15 15:11본문
아마 은퇴배우를 위주로 리뷰를 먼저 할 것 같습니다. 현역은 아직 평가가 바뀔 수 있으니 ㅎㅎ
첫번째 배우는 최애 배우인 키사키 유아 Kisaki Yua 입니다.
마른 몸매에 균형잡힌 비율은 슬랜더의 표본이라 불릴만큼 모든 면이 만족스러운 배우입니다.
약간은 하드코어한 작품을 많이 찍어서 작품 스타일은 제 취향이랑은 잘 안 맞기는 했지만 워낙 작품 자체가 많아서 혜자 배우입니다. 더불어 질ㄴ사정 작품도 꽤 있고요.
작품 선정도 제 취향대로 그냥 선정해보았습니다.
작품 선정의 기준은
1) 남성상위 1인칭 시각의 장면이 있느냐 (마무리도 1인칭이면 더 좋음}
2) 배우의 매력이 잘 표현되느냐
정도 입니다. 그냥 일상적인(?) 상황의 플레이를 좋아합니다.
AOZ-055
위 짤은ㅇ 이 배우의 매력을 깊게 느꼈던 장면입니다. 작품 자체는 마지막에 남자배우가 카메라는 내팽개치고 지 혼자만 즐기면서 끝내서 조금은 불만이었죠.
CRIM-006
와이셔츠와 함께 매력적인 몸매를 뽐냈던 작품입니다. 그나저나 적절한 짤을 캡쳐하는 것이 쉽지는 않군요.
EC-093 (RECA-093이라고도 나오네요)
결국 저는 이 배우 작품 중 이 작품으로 끝나게 됩니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남성상위1인칭 시각에다가 위 짤의 장면으로 남자 배우가 마무리까지 하기 때문입니다.
KMI-042
제 취향과는 전혀 거리가 있는 하드코어한 작품이지만 딱 위 짤의 장면만 좋아서 가져왔습니다.
MOMJ-085
여성상위 장면도 하나 넣어 봤습니다.
SVDVD-167
이 각도에서 보는 장면도 저는 좋더라고요.
T28-20
이 장면으로 마무리까지 가서 좋습니다. 다만 장면에서 보이듯이 컨셉이 겁탈당하는 거라서 표정도 시무룩하고 해서 개인적인 취향에는 살짝 아쉬움이긴 했습니다.
T28-216
이번 작품은 짤이 많네요. 신혼부부 컨셉이고 여배우의 미모를 감상하는 그런 편안한(?) 작품이었습니다. 이 쯤 되면 제 취향을 아시겠죠? ㅎㅎ
T28-231
커플이 온천여행 간 컨셉인데, 위 짤은 그동안 진한 화장만 했던 배우의 생얼(그래도 화장은 약간 했겠죠?)을 볼 수 있어서 색다르기도 했고, 왠지 여배우가사랑스러워 보여서 저는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남자배우도 진심으로 하는 것 같고 마지막에 마지막 한 방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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