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시절이 짧았던 배우 중 레전드 추가해봅니다 > 갤러리

저도 몇명 떠오르길래 댓글로 쓰고 있었는데 

좀 길어지는거 같아서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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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미오리

추천작: SNIS-074 

 SNIS-074 단 한 작품만을 남긴채 떠났지만 아직까지도 딸잡이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그녀. 외모와 몸매 모두 완벽했지만 미우라 사쿠라급의 목석 연기는 데뷔작인걸 감안해도... 좀

배우: 유메카와 에마 

추천작: TEK-089 

 원래 아카네 미야코라는 이름으로 착에로를 전문으로 찍던 배우. 이름을 바꾸고 AV 한편 한정 데뷔해서 레전드를 찍고 가버림. 커뮤니티에서는 모델일인줄 알았는데 속아서 AV찍었다는 괴소문도 돌긴하는데 사실 계약 하면서 모를 수가 없는 거라서 그냥 루머는 루머인걸로 보시면 될듯

 맨피스에서도 여러번 올라왔던 그 전설의 짤의 주인공인 그녀

배우: 모모조노 레나 

추천작: JUFD-548, 558, 567 거를 타선이 없다

Fitch를 멱살잡고 끌어올릴 대형 구원투수인줄 알았지만 3작품만 찍고 떠난 그녀. 단점이라면 3작품 밖에 없다는거임  타 커뮤 댓글 하나를 인용하자면 "댓글보고 볼까 말까 고민할 시간에 얼른 보세요"

배우: 모리츠키 마유 

추천작: IPX-019

자석: agnet:?xt=urn:btih:44a1730157e4238eb0f898c41b87f7f7c4790936

 미녀 배우들이 많은 아이디어포켓답게 신인도 미녀로 뽑아왔지만 한 작품 한정 데뷔 ㅠㅠ 전형적인 미인상에 적극적인 마인드, 연기까지 갖췄었음. 단점이 있다면 어깨?..  개인적으로 웃을 때 정말 순수하게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배우: 타카치호 스즈 

추천작: SNIS-563

172cm의 장신 슬렌더 배우, 태닝한 피부 때문에 메불메가 좀 갈리긴 하지만 워낙 AV업계에 장신 배우가 드문데다 스즈는 비율까지 완벽한 8등신 비율에, 아담한 가슴과, 깨끗한 피부등 어우 그냥 일단 구해서 보시길 권장합니다.  어떤 분은 이 배우 때문에 처음으로 큰 맘 먹고 해외 직구로 AV 블루레이를 구매했다고..

배우: 카와키타 사이카 

추천작: SSNI-266, SSNI-288

자석 

SSNI-266 / agnet:?xt=urn:btih:767a88e46d620f794cdb98b6630182e726805382

SSNI-288 / agnet:?xt=urn:btih:ea07eea664d6068f56dc11ae8bb252b39768da42

데뷔하자마자 dmm 2등을 석권하는 등 S1의 간판 전속배우가 되나 싶었지만.. 그런건 없다. 딱 6작품만 남기고 칼같이 은퇴 ㅠㅠ  귀여운 외모도 외모였지만 능수능란한 테크닉과 스킬은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했던 그녀.  워낙 표지 사기가 만연한 AV업계지만 사이카는 표지와 그냥 100% 일치하는 싱크로율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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