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나를 왕따시킨 일진을 마사지사로 만나 복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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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밤꽃 댓글 0건 조회 597회 작성일 20-02-21 18:11본문
학창시절 자신을 왕따시킨 일진이 출장 마사지사로 일하고 있다는 정보를 알고 예약하는 왕따남
일진 마사지사는 출장을 나온다 (모자이크 알바 졸면서 만든듯)
일진 마사지사가 오고 일회용 팬티와 수건을 주면서 마사지 준비를 하라고 하는데
왕따남은 겨드랑이 햇반각을 보고있다
일진녀도 작업복으로 옷을 갈아입습니다 (검스는 항상 옳습니다)
여기서 꿀팁!
검스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여기서 일진녀는 50데니아 정도 되는 검스를 착용한걸로 예상됩니다
유니폼을 다 갈아 입은 일진녀 여기서 햇반각 제대로 나오네요 취향에 따라 오뚜기밥도 가능
일진녀가 옷을 갈아 입고 나오니 왕따남은 복수할 생각에 잠시 졸았나 봅니다
침대세팅이 끝나고 왕따남은 신이납니다.
이렇게 마사지가 시작되고
일진녀는 프로페셔널 하게 마사지를 잘 해줍니다
왕따남은 조금 더 딥한 마사지 요구를 거부하자 업체측에 전화를 걸어 컴플레인을 걸려고 하는데
일진녀는 전화를 뺏어 원만하게 해결 하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왕따남은 옛날 사진을 보여주며 내가 이 왕따라고 말한다
일진녀는 "이게 너라고?" 하면서 빡치는 표정으로 변하는데.....
두번째 누님
세번째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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