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실장님과 몇번 거래가 있었던터라 이번에도 믿고 갔습니당
가게도착해서 안내받아 바로 초이스부터 시작했네요 시간이 별로 없었거든요
오호 초이스 하는데 벌써부터 흥분이 돼는것같아요 좋은 아가씨들 꽤 들어오네여
초이스부터 아가씨들 룸입성까지 빠르게 빠르게 ㅋㅋ 사장님 빨리빨리
아가씨들 룸에 들어오자마자 한잔씩 말아마시고 호구 조사하며 자세히 보는데
내파트너 셔츠안에 속옷이 너무 야하더라구여
내파트너 컨셉이 아주좋았어요 완전 망사라서 거의 팬티를안입은줄 알았네요
이럴수가 속옷을 입었는데 잘못보면 안입은거같은 착시현상
남자라면 누구나가 좋아하는 여체의 은밀한곳.. 보일듯말듯.. 비춰지는 모습으로는 웅장하네여 ㅋㅋ
전투받고 술마시고 노래하는데 계속 내눈은 파트너의 웅장한모습만 감상하게돼네여
에휴 이거 술먹는데 집중이 하나도 안되네여 자꾸만 올라가고 싶어지는 생각이..
그래도 돈이 아까우니 시간 꾹꾹 채우고 즐길거 다즐기고 올라가야지요
음 일단 외모는 적당히 자연스러운 튜닝이라 거부감은 없네요 이뻐요 ㅎㅎ
이거참 파트너가 섹시하게 생겨서 올라가기전에 이미 한번 상상해봤네여
룸시간 마치고 계산 마치고 구장가서 홀복벗고 옷을 하나도 걸치지않은걸보니 역시 감탄사
탱탱한 몸매에 뽀얀피부 흘러내리지않은 탱글탱글한 가슴 씻고나와서 안겼는데
촤악 달라붙어서 앵겨있는데 어찌나 먹음직스러운지 무조건빠리 한국사람 역시 빨리빨리
마무리는 무난하게 했지만 눈이 즐거우니 맛도 좋네요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까지 마무리는 정상위로 강강강해서 달렸네요 시원한 발사 흐믓하네요
바뻐서 얼굴못보고 왔는데 다음에 가면 꼭 룸에 들어와서 술한잔 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