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동생이랑 술한잔 하게 되어서 남포동에서 술을 먹게됨;;;;;;;;
동생만 만났다하면 여자 생각이 나는건 어쩔수가 국룰인가??ㅋㅋㅋ
그래서 늦기전에 현아실장님한테 전화해서 픽업요청
생각도 하지않고 바로 픽업차 보내주는 현아실장 택시비 오른거 까지 걱정을 해주심
제가 택시타고 가는게 더 빠르지 않냐고 물어보니 지금 손님이 좀 밀려있어서
자리 하고 있으시면 나오지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한다 역시 현아실장님 최고
그래서 동생놈이랑 술먹고 있으니 픽업차 다와간다고 나와달라고 하셔서 계산후 천천히 이야기하면서
연산으로 도착 매번 느끼지만 픽업차타고 가는동안 픽업실장님도 지루할 틈이 없이 말을 잘하시는듯 ;;
도착하니 딱 룸도 비워져있고 초이스는 5분만 기다려 달라고 하심
그래서 동생놈이랑 맥주한잔 하니 초이스 보여주신다고 하심
8명 정도 본거 같은데 새로운 아가씨도 많이 왔다고 하지만 혹시나 싶어 잘놀아주는 아가씨로 부탁
나는 가슴큰게 좋아서 가슴 큰 아가씨로 픽 동생놈은 새로 왔다는 영계를 초이스
술 들어오고 노래도 좀 하고 동생놈도 재밌게 잘놀고 있는듯 해서
내 파트너한테 신경 쓰기로 하고 이름도 물어봄 가슴은 진짜 큰듯;;; 술이 취해서 인가
얼굴이 생각보다 많이 이쁨 ; 이름은 예나 라고 ㅋㅋ
노래도 한곡 불러주는데 노래도 깔끔하니 잘함;;텐션이 높아서 허허 ㅋㅋ 감탄만 연속
분위기가 너무 좋았슴 이러고 저러고 노는 사이 룸타임은 끝났고 위로 출발 ㄱㄱ
씻고 나오니 잘나온 가슴이랑 엉덩이 까지 큰 ;; 이야
하는맛좀 있겠다 싶어서 언능 씻고 와서 시작함
정자세를 해도 큰가슴이 왔다갔다 위에서 해주는것도 흔들리는 모습이 캬
역시 가슴이 커야 하는맛이 좋은거 같아서 열심히 흔들어 제끼고 크으
마무리하고 나올때도 이쁘게 인사하고 가는 처자 ;;ㅎㅎ얼굴은 진짜 지금 생가해도 이쁜듯;
그럼 이상 후기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