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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잘하고 술도 먹어주고 플레이도 좋았쓰ㅃ니다!

부산유흥돌자 0 2024-12-20 17:19:50 55

현아 누나한테 다녀왔어요

저는 평상시에도 일찍 가는걸 좋아해서

7시쯤 도착하면 예지만 죽도록 보다가

새로운 애가 조금 땡기길래 누나 오늘은 초이스

볼게요 이야기 하고 7시에 도착하니 누나가 마중 나오시네요

올라가자마자 제티 한잔하고 누나랑 코스 이야기하고

초이스 보는데 저는 노래하는걸 좋아해서 노래 잘하는 애로 

추천받는데 청하라는 아가씨를 추천 해주시길래 그대로 믿고

앉혔습니다 하얀 피부에 코에 피어씽 되어있고 술도 한잔씩 

먹어 준다고 하길래 더 믿고 앉혔어요 

보통 가면 네타임은 놀고 오는데 일단 두개로 시작

오늘도 밥을 안먹고가서 배고프다 하니 새우튀김에 김치볶음밥도

같이 넣어주는 현아누나 ! 밥 조금씩 먹으면서 청하랑 이야기좀 

나눠보는데 얼굴은 귀엽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네요

밥 대충먹고 술한잔씩 하면서 노래 한곡 먼저 불러달라고 하니 

지아 노래로 시작했는데 누나 말대로 노래를 못부르지 않네요

그렇게 듀엣곡도 머 아냐고 물어보니깐 안다고해서 듀엣곡도

부르고 시간 빨리 끝나길래 룸타임 연장도 두번더 했네요 ㅎㅎ

새벽 한시쯤 지나서 올라가니 둘다 조금 알딸딸한 상태로 

씻고 서로 웃으면서 나와가지고 플레이 들어가는데 

예지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이래서 여러명 앉혀봐야 하는건가요 ㅎ

나와서 먼저 키스해주고 눕혀서 애무로 연결시켜주는데

적극적이라서 더 좋았어요 손장난 조금 할려고 했는데 

처음에는 조금 방어 하다가 조금씩 열어주는데 더 매력있었어요

넉넉한 시간 덕분에 자세도 바꿔보면서 여유롭게 플레이한거 같아요

제일 좋앗던건 예지나 청하 둘다 술을 먹어주는 아가씨여서 

혼자 술먹고 하는 느낌이 아니여서 참 좋았어요 

서로 느끼면서 하는게 너무 좋네요 ! 현아 누나 항상 고마워요~!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네요~ 이정도면 부산 관광코스!

아가씨 맛집이네요! 잘 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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