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기 하나 남겨봅니다. 독고로 갔다왔구요 현아실장님 방문했습니다.
살짝 늦은 시간에 간 덕에 딜레이 없이 초이스 바로 봤습니다. 새벽이라 상황 어떨까
걱정 좀 했는데 다행히 10명 구경한덕에 초이스하기 어려울 정도였네요. 다들 이쁜
아가씨들 뿐이라. 제 팟은 민이라는 언니였습니다. 묘하게 착한 느낌 드는 얼굴에 풍만한
몸매가 저를 흥분시켰죠. 룸 들어와서 술한잔 하고 이야기좀
놀러온거라 오늘 연애 어떨까 걱정 좀 했는데 룸안에서 단둘이 있으니
분위기는 쭉 좋았습니다. 둘이 있으니까 저도 언니도 더 과감해집니다. 가슴에서 시작해서 엉덩이,
나중에는 좀 깊은 곳까지 제 손이 닿는데도 빼지 않고 오히려 더 밀착시키는 마인드가 참 좋았습니다.
현아실장이 혼자 놀때는 웨이터 팁을 미리주는게 더좋다고해서
미리주니 들락날락 안해서 흥분상태 유지하며 위로 올라갔습니다. 얼른 씻고 나와서
언니 덮쳤어요. 살짝 서비스하는데 거기에 박자 맞춰 호응해줘 점점 아래쪽에 힘 더 들어가고 언니도
젖어버렸습니다. 얼른 안쪽으로 들어갔네요. 완전 어린 친구는 아니었는데 못지않게 탱탱한 쪼임이 좋았습니다.
경험 좀 있는 아가씨들 만나면 느낄 수 있는 물었다 풀었다 하는 스킬도 굉장했어요. 섹반응이 특기할만한
처자였습니다. 기계적인게 아니라 정말 나랑 할 때 느끼고 있구나 라는걸 온몸으로 보여줘서 저도 더 힘이 났습니다.
정상위로 얼굴 보며 하다가 후배위로 깊이 집어넣기도 하고 나중에는 언니가 올라타서 허리 돌려주며 마무리 했습니다.
자기 가슴 주물럭거리며 야하게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던 언니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물 시원하게 빼고 나오니까
힐링한 기분이네요. 행복하게 집 들어왔습니다. 완전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