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현아실장님 한테 ㄱㄱ
도착 한뒤에 전화한통 하고 올라감
인사하고 초이스 바로 봄
그중에 사복차림에 흰색 빽바지가 죽여주는
아가씨로 선택 웨이터가 술 들고 들어오고
가까이에서 보니 토끼상에 얼굴임
조곤조곤 소심하게 이야기를 하길래 일한지 얼마 안된느낌
그래서 물어보니깐 출근한지 이주정도 됫다고 하고
나이는 스무살.. 이렇게 어릴줄은 몰랐슴..ㅎㅎ
오랜만에 몸보신 하겠다 싶어서 열심히 야부리 털고
분위기 좋게 살살 웃겨가면서 이야기 걸고 하니깐
그제서야 웃고 살짝살짝 달라 붙는맛이 있었씀
한타임더 연장 하고 놀다가 계산 하고 올라감
먼저 씻고 나와서 씻으로 가는거 보는데 부끄러워서
옷도 안에 들어가서 벗고 씻고 나옴 ㅋㅋ
나와서 얼어잇길래 내가 리드
너무 가벼워서 이건 뭐 자세 바꿀때도 힘 살짝만 주면
자세를 잡긴함 위에 올려서 하는데 볼쪽이 볼터치 한거 처럼
분홍빛이 돌기도함 술도 좀 먹으니 똘똘이도 잘버텨 주고해서
옆치기 뒷치기 들어서도 몇번 박으니 힘들어서 마지막은 위에서
해달라한뒤에 마무리했는데 가벼워서 진짜 술만 덜먹었어도 들고 마무리
할수있는 정도였슴 이름은 채아 다음에 지명잡고 술 덜먹고
한번 들고 해봐야겟슴 ㅋㅋ 재미지게 놀다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