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에 위치한 윈윈테라피라는 업소를 방문했던 달림기를 써봅니다

보름이뭐야 10일정도 되는 시기에 다시 한번 찾아야겠다고몸에서신호가 와서 다시 재방문!

한번 오면까먹지 않기 때문에쉽게 찾아가고 씻고 말리고모든 준비를 다하고 방으로 안내 받아

기다리는데 들어오는 지나씨 약간 약통에 탄탄한듯한 몸매와 아담한 160정도의 키

와꾸는 약간 농염삘, 영계는 아닙니다 30대 관리사샘이라고 하네요

거기에 자연E컵 옷으로도 안가려지고 가슴이 확 튀어나와있네요

이런 받기전부터 벌써 꼴려있습니다.. 긴장을 풀어주려고 말도 잘걸어주시는데

상당히 재밌으신 지나샘.. 하지만 눈은 계속 가슴으로..

룸삘보다는 민삘이 강하게 느껴지는 지나샘

목과 어깨 허리가 불편하다고 미리 말을하니 중점적으로 무리안되게 시원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네요

마사지를 받으면서 시원하기도 하면서 살짝살짝 닿는 그녀의 살결에 므흣하기도 하고

마사지를 다 받았을때는 서비스도 해주냐고 물어보고는 그녀와 딜을 주고 받고

터치마인드 아주좋구요.. E컵가슴 탄력도 상당합니다 .. 못참아버렸어요

아주 리드미컬하면서 저의 흥분을 바짝 오르게하니 참을수가 없었네요

수준높은 마사지에 꼴릿한 마무리 원하시면 지나샘으로 선택하시길^^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므로 참고로만 생각해주시고 좋은달림가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