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빰빰] 진한 꼴림을 느낄수 있는 리사 탐스럽고 먹음직한
죄와벌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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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2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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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봣을때도 키나 와꾸가 완전 제취향이엿엇는데 실물느낌도 그대로나왓어요
프로필은 22살 / 167cm / 자연B컵인데
일단 나이보다는 동안인와꾸입니다 피부도하얀고 좋아요
눈이똥그래서 업소언니들중에서는 보기드문 토끼상와꾸네요
몸은 키는 작은데 마르진않고 볼륨감잇는몸매엿어요 쫄깃쫄깃할것같은......
성격도좋아서 금방친해지네요ㅋ
애교부리면서 같이 샤워실로끌고가고 고사리같은손으로 열심히 씻겨줍니다
씻고나와서도 베드눕기전에 연사뽀뽀를~~~~~
하지만 눕게되면 이야기가달라집니다
애무도 몸마르지않게 계속 혀를써서 침으로적셔주고 비제이도 잘하구요....
손으로먼저 젖꼭지돌리면서 역립시작하니까 가만히잇질못해요ㅎㅎ 계속 아앙아앙~
제 손이 클리에 가기도전에 이미 온천수폭발!!!
손가락대신 저도 혀를대봅니다.....따듯하고 맛잇는 온수에요.....
박기전에 입구주변돌면서 입질시키니까 리사가 바로 다리를 브이자로들어올려서 환영해줍니다
하얗고 실한 허벅지사이로 곧휴를 쑤셔~박어~
아 떡감좋습니다 작은리사가 맵습니다 엄청 쫀득한언니에요
정자세때는 표정과 신음으로 십어먹더니 올라와서 승마타더니 진짜 물이 뿜뿜뿜......
여기서 쌀뻔햇는데 진짜 이악물고참고 뒤치기까지진행하고 사정햇습니다 휴
거사를 마치고 열심히 땀식히는데 껌딱지처럼 딱붙어잇는 애교쟁이 리사리사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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