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카카오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림신이 강림하여 평소자주가던 수원 카카오떡으로 전화를...

항상 보고싶었지만 시간대가 맞지안거나 예약이마감이 되서

못보던 나비씨.. 오늘은 일찍 문의를 해서그런지 예약성공~~

예약시간에 맞춰서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출발~!!

도착전화를 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은후 떨리는 마음으로 입장

헐~!! 보는순간 이쁨ㅋㅋㅋㅋ

실장님과 전화 통화할때마다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와꾸족인 저에겐 바로합격 몸매도 와꾸에 밀리지 않고 보자마자 꼴릿했네요

물한잔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도중 저는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바로 샤워서비스 받으러 고고씽 

온몸 구석구석 닦아주는 나비씨를 보는데 완전 풀발기가 되서 죽을뻔했어요

물기만 대충닦고 바로 침대로 가서 애무를 받고 비제이를 받는데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3초컷 당할뻔한걸 간신히 이겨내고 펌프질을 시작

너무 빨리 마무리가 될꺼같아서 요리조리 자세를 바꾸고해도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얼마 가지못해 제일좋아하는 뒷치기로 마무리해버렸네요 ㅠㅠ 

좀더 길게가고 싶었는데 후.. 

그렇게 여운을 남기고 집으로 가는길에 나비씨 얼굴이 계속생각나고

동시에 고녀석도 꼴릿해서 미칠꺼같아서 다시한타임더 예약을 잡으려고

전화를했는데 역시나 예약마감 ㅠㅠ

다음번에 일찍 예약을해서 두타임으로 여유있게 보고싶네요

후기쓰면서도 계속 나비씨가 생각나서 꼴릿해요

나비씨 꼭봐야하는 매니져.. 절때후회없음 예약할때 꼭 일찍 전화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