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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이벤트

유흥후기

유흥 첫출근한 아린이 첫남자가 저네요 ㅋㅋ 올만에 일찍 마쳐서 현아실장님한테 ㄱㄱ 이벤트시간 맞춰서 한번 달려봤네요 실장님 만나서 가게로 도착 시원해서 좋네요 초이스 바로 보여주신다고 해서 8명바로봤는데 그중에 한명 유흥 신삥이라고 서툴더라도 이해해줄수 있으면 앉혀보라고 해서 옛날 유린이때 생각도 나고 해서 오케이따서 앉혀봤네요 분홍색 코스프레 복장에 손떠는 모습이 귀엽네요 이름도 말안해주길래 먼저 물어봤네요 ㅎㅎ 그래서 차근차근 알… [술집] ❤️20대 교복&레깅스❤️코스프레❤️ 내상급혐 2024-07-12 0	1,034 조회
제대로 즐기는 아가씨를 만났네요~ 쌓인 쓰트레스도 풀겸 술도 생각나고 나나실장님 찾고 달렸습니다 친구놈 억지로 억지로 꼬드겨서 연산동으로 ~ ㄱㄱ 일찍 갔는데도 불구하고 가게가 북적북적합니다.. 일단 룸으로 입성하고 나나실장님랑 짧은인사 하고 바로 초이스 ㄱㄱ ㅎㅎ... 하늘이 도운건지 1조 입장하자마자 저의 시선을 확 끌어 당기는 처자 발견했습니다 큰 눈에 언니 셔츠 사이로 보인는 가슴골.... 전 바로 망설임 없이 초이스 같이… [술집] 텐프로풀 20대 여대생 반왕 2024-07-12 0	1,023 조회
풀에서 찾기 힘든 술같이 먹어주는 청하 신음소리는 완벽 친구와 방문한 현아실장님네 초이스를 보고 눈에 띄는 작은 꼬마아가씨 코에 피어싱도 있고 염색되어 있는 깡년이미지였는데 ㅋㅋ앉아서 보니 착하게 잘맞춰주는 친구 풀싸롱에는 솔직히 술 같이 먹어주는 친구가 몇없는걸로 아는데 파트너 잘앉힌듯 이야기도 조금씩 나눠보고 하니 어려서 그런지 대화 코드도 잘맞고 같이 취해가는거 같아서 먼가 기분이 더 좋았어요 룸타임 끝나고… [술집] ❤️20대 교복&레깅스❤️코스프레❤️ 한잔해김과장 2024-07-11 0	1,072 조회
갈 때마다 즐거운 달림에 기분이 좋네요~ 약속으로 인해 풀싸롱 달리게 됐습니다 담당구좌 나나실장한테 전화하니까 지금오시면 물 좋다고 빨리오라고하네요 도착해서 이야기좀 나누고 초이스를 보는데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언니들 우르르 봤습니다 우리는 3명이서 갔는데 다들 괜찮은 파트너로 골라 잡았습니다 내 파트너 신선하고 요염하게 생겨서 내맘을 사로 잡았습니다 암튼 기대되던 초이스를 끝내고 양주에 맥주에 본적 뽑도… [술집] 텐프로풀 20대 여대생 할거없다닉넴 2024-07-11 0	1,036 조회
명품 가슴과 허리돌리는 스킬이 얄짤없네예 진짜 오랜만에 풀싸롱 다녀왔어요.ㅎㅎ 친구랑 밥먹고 ~ 서울에서 내려온친구놈인데 좋은곳이 어디가 좋냐고 묻길래 모른다고하고 그냥 소주만마시려다가 자기가 저번에 대접받아서 오늘은 쏜다길래 바로 ~ㅋㅋㅋ 요즘 비상금이 쪼달리니 이렇게 또한번가게되네요 현아실장에게 전화걸어놓고 출발! 생각보다 사람엄청북적이네요;; ㅜ.ㅜ.. 일단 룸배정받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초이스 시… [술집] ❤️20대 교복&레깅스❤️코스프레❤️ 유흥월드 2024-07-10 0	1,091 조회
영계는 언제나 옳다! 너무 잘 놀고 왔네요~ 요줌 입맛도 없고 힘도없고 날씨탓인지 요즘 영 컨디션이 좋질않습니다.. 하지만 여자생각은 계속나는 저.. 인터넷 기웃기웃거리다가 조건 을 할까 하다.. 불안하기도 하고.. 그냥 나나실장님에게 전화를 해서 출발합니다 술생각은 별로 없으니 좋은아가씨로 해달라고 말하고 초이스 봅니다.생각보다 아가씨가 많이 안 들어왔어요 근데 수질은 전반적으로 상타 그중 나나실장님… [술집] 텐프로풀 20대 여대생 축복받은존슨 2024-07-10 0	1,114 조회
피부가 하얗고 백설기 같았어요 가슴도 왕큼 부산에 비행기타고 즉흥으로 놀고 싶어서 내려갔다왔네요 혼자 내려와서 너무 심심해서 이것 저것 뒤져보고 있는데 눈에 들어온 풀싸롱 ㅋㅋ 호기심에 여기저기 다 전화해봤네요 제일 마음에 드는건 거짓없이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 현아실장님이 제일 맘에 들었네요 망설이지 않고 픽업까지 와주신다고 하니 너무 좋아서 갔네요 ㅎㅎ 말씀하셧던 것처럼 토요일이라 바쁜 느낌이 있었지만 그래도 … [술집] ❤️20대 교복&레깅스❤️코스프레❤️ 내상급혐 2024-07-09 0	1,063 조회
독고로가서 극강 마인드 경험하고 왔습니다!!! 10분먼저 퇴장을 하려했으나 그녀가 잡고 좀더 이야기하다가 가라며 나를 붙잡는다~ 그녀를 안고 좀더 담소를 나누다가 가벼운 키스후~ 나를 놓아준다 담에 꼭 또 오라는 말과함께... 작별을 했다 나나실장님하고 인사를하고 집으로 오면서 ㅈㅎ의 얼굴이 아른거린다~~~휴~~ 회사동료들과 야근이 끝나고 지친몸을 풀기위해 시청쪽에서 돼지갈비에 소주를 땡겨줬다 4명이서 얼마나 먹었을까 알딸딸 정도가 넘… [술집] 텐프로풀 20대 여대생 말보루꾸 2024-07-09 0	1,123 조회
룸안에서 약간에 진상이였는데도 잘받아주는 민이 즐달기 하나 남겨봅니다. 독고로 갔다왔구요 현아실장님 방문했습니다. 살짝 늦은 시간에 간 덕에 딜레이 없이 초이스 바로 봤습니다. 새벽이라 상황 어떨까 걱정 좀 했는데 다행히 10명 구경한덕에 초이스하기 어려울 정도였네요. 다들 이쁜 아가씨들 뿐이라. 제 팟은 민이라는 언니였습니다. 묘하게 착한 느낌 드는 얼굴에 풍만한 몸매가 저를 흥분시켰죠. 룸 들어와서 술한잔 하고 이야기좀 놀러온거라… [술집] ❤️20대 교복&레깅스❤️코스프레❤️ 마인드끝판왕 2024-07-08 0	1,088 조회
제 단골집 추천해봅니다! 외로움에 몸부림치다 큰 용기내어 독고로 달렸습니다 나나실장에게 오늘은 혼자간다고 미리 예약을 하고 삼십분후 도착 토욜이라 대기가 좀 있어 나나실장과 룸에서 서로 술한잔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우울한날 딱 어울리는 성격 유쾌하고 발랄한 언니 ㅎㄹ이와 조용조용한 말투가 사랑스럽고 애인모드가 좋다는 ㅅㅇ이 나나실장의 브리핑은 언제나 정확하기에 오늘은 편안대화를 하고 … [술집] 텐프로풀 20대 여대생 커여운내새끼 2024-07-08 0	1,105 조회
주변 분들 이야기 듣고 찾아 봤습니다~ 딱! 좋았습니다! 이번에 접대를 해야하는 입장이기에 접대 전에 한번 파악해보려 나나실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아는 지인의 소개로 연락을 드렸고 잘해주신다고 익히 들어서 망설임없이 연락을 드려서 가게로 갔습니다. 풀은 자주 다니는 곳은 아니라서 많이 어색했는데 나나실장님이 처음부터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이런저런 농담도 많이 해서 술도 마셨겠다 기분이 좀 나아졌고 바로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아가씨… [술집] 텐프로풀 20대 여대생 전국유흥협회장 2024-07-07 0	1,087 조회
지명 할 친구를 찾았네요 나이랑 몸매랑 얼굴까지 딱이네요 오늘도 한잔땡겨서 현아실장님 한테 또 소개해줄 친구 있냐고 전화했는데 초이스 보고 한명 한명 설명 해주신다고 해서 믿고출발 가게로 올라가서 인사 잠시 나눈후 초이스 보여주시고 7명 정도 본거 같네요 피크 시간인데 7명이라서 나쁘지 않았네요 한명한명 스타일이 어떤지 이야기 해주시는데 2번 친구가 눈에 띄여서 스타일을 물어보니 나이도 20대 중반에 노래도 잘하고 괜찮다고 믿고 달려보기로 가까이에서… [술집] ❤️20대 교복&레깅스❤️코스프레❤️ 마포가강남이가 2024-07-06 0	1,084 조회
반전매력 그녀! 적극적인 팟이랑 재밌게 놀고 왔네요~ 9시 가까이 다되서 나나실장님께 갓습니다 시간이 좀 애매하다 생각했는데 아가씨 초이슨 좀 봤습니다 누구를 고를까 고민하다가.. 제 눈에 들어온 귀욤상의 아가씨. 저의 경험에 의하면 순진하니 아무것도 모를것 같은 얼굴의 애가 잠자리는 더 죽여주더군요. 그래서 그 아이로 딱 지명했는데 나나실장님도 괜찬타고 말씀해주시고 친구는 고르다가 나… [술집] 텐프로풀 20대 여대생 무엇이든넣어보살 2024-07-06 0	1,125 조회
양상국실장후기! 양상국실장님 잘놀다왔습니다 현지아가씨 추천 너무고마워요 제스탈이네요 몸매랑 마인드가 굳 ㅋㅋ 민학준심 2024-07-05 0	1,156 조회
정다운대표후기!!! 친한형이랑 둘이 방황하다가 소주먹은 취기가 살짝 올라와 안마갈까 풀갈까 고민하던중 정다운대표님한테 전화 해보니 괜찮은 처자해줄수있다하여 또 방문하게됐내요 10시정도갔는데 그리 기다림없이 리얼매직미러쵸이스 25명이상 봤내요 정다운대표님 추천받아서 마인드 좋다는 아가씨 초이스 했습니다 리얼매직미러 쵸이스~ 아가씨… 궁미는행 2024-07-05 0	1,124 조회
긴 생머리에 땡그란 눈에 자연산 왕가슴까지 ㄷㄷ 직장 동료들이랑 술먹다가 서로 어디가 좋다 저기가 좋다~ 남자들 하나씩은 있는 자주가는 가게들 말하다가 내가 아는 우리실장님 한테 먼저 가기로 해서 전화해보니 초저녁이라서 아직 괜찮다고 하셔서 그럼 픽업좀 부탁 드린다고 하니! 바로 출발하신다고 하는 우리실장님 ..!! 동료들도 픽업을 온다고 ? 하면서 놀라기도 하네요 왠만하면 깍아준다고 택시 타고 오라고 했다고 하네요… [술집] 20대여대생 레깅스&코스프레 내가가는곳이진국 2024-07-05 0	1,14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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