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겨보니 긴팔 문신도 있었네요 ㅋㅋ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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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보니 긴팔 문신도 있었네요 ㅋㅋ

부끄럼많은넘 0 2024-11-16 14:16:30 150

어제 달림기 하나 쓰고 갑니다 


친구랑 같이 달리려고 하다가 친구는 와이프 연락에 


혼자 뻥지고 있다 집에 가기는 아쉬워서 ''현아실장''한테 전화


픽업차까지 항상 보내주시는 현아실장님 감사


택시비도 올랐는데 부담없게 픽업 실장님 보내주심


그래서 픽업실장님 만나서 가게 가는동안 이야기좀 나누고 


주차하고 오신다고 먼저 가게 앞에 내려주시는데 현아실장님이


미리또 마중 나와계시네요 인사나누고 가게로 입성


그러고 3분뒤 실장님 들어오고 초이스 바로 도와주신다고 해서 


초이스 보기로함 다른방 손님들 있어서 오늘은 6 명 보여주시네요


그래도 그안에 키큰 아가씨 아담한 아가씨 약간 통에 글래머 아가씨들 까지


다양하게 보고 난후 노래좀 하는 아가씨로 추천 해달라고 하니 


글래머 아가씨랑 아담 아가씨 둘다 노래를 잘한다고 하심


고민 끝에 선택한 아담 아가씨는 ''혜리''


술이 들어오고 이름 듣고 오늘 뭐했는지 일상 대화좀 하고 


역시 혼자오면 아가씨들이 더 화끈해지는건 내기분탓인가 


그러고 노래 한곡 같이 부르자고 하는데 이 작은 체구에


노래를 이렇게 잘하니.. 뽑길 잘했다는 생각도 했네요!


그렇게 노래 부르고 잘놀다 보니 시간은 어쩜 이렇게 빨리 끝나는지


구장타임이 되었네요 실장님이랑 인사하고 올라가서


웨이터 팁 주고 문닫고 먼저 씻고 오라고 해서 씻음 혜리도 씻고


이제 열심히 소중이를 신나게 해줄생각에 빨리빨리 진행을 했네요 ㅎㅎ 


아담하고 늘씬해서 들어서도 해보고  해보고싶은거 다해보고 있는데


콜이 오더라구요 그러니깐 마지막에 빨리 해보라면서 집중해라고 하면서


시간을 꽉꽉채워주더라구요 ..그런데도 못싸고 있으니 손으로 마무리까지 완벽


하게해줘서 너무 고마웟슴...마지막 욕심으로 


씻어달라고 하니 같이 씻어주네요 마인드 개좋네요..


다음에 또봐요~  

어린 게 역시 좋네요~ 너무 잘 놀고 왔습니다!

혼자 가서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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