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꺼를 쓰다듬으며 내일도 오라고 자꾸 재촉하는 맹랑한아가씨ㅋㅋㅋ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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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를 쓰다듬으며 내일도 오라고 자꾸 재촉하는 맹랑한아가씨ㅋㅋㅋ

맬러리스트 0 2024-11-19 19:34:04 117

반갑게 맞아주는 정다운대표님.. 웃으면서 반겨주니 좋네요 ㅋㅋ


 


요즘 풀싸롱 묘미는 미러초이스죠, 잡다한거 생략하고 바로 올라갔습니다. 




아가씨 초저녁인지 많네요.. 그중에 잘 웃고있는 현지라는 아이 초이스




다녀본 결과는 9시~ 10시 사이가 진리인듯 ㅎㅎ


 


나이는 20대 초반이라더군요.. 친구는 상무님 추천으로 앉히고 


 


애가 피부가 뽀송뽀송하네요 살결도 부드럽고.. 팔짱끼는데 가슴이 커서 그런지


 


자꾸 팔꿈치에 닿는데.. 본이 아니게 흥분되네요 ㅋㅋㅋㅋ


 


첫전투때 빠는데 죽입디다.. 스킬은 별로 없어요 그치만 오바약간보태서


 


천천히하면서 목까시 해주는데.. 뽑히겠다는 생각까지 든건 처음 ㅋㅋ


 


어디서 배웠냐니까 야동에서 하는거 보고 따라한건데 생각보다 제꺼가 작아서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하네요 ㅋㅋ 농담까지 요거 아주 맹랑합니다.


 


외모는 보통 어린맛으로 함 .. 나름 애교도 있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달라붙어서 손은 계속 제 가슴만 쓰다듬네요 ㅋㅋ 


 


룸타임 내내 재밌게 놀았습니다. 웨이터가 주는 꿀물한잔 먹고 텔로 갔습니다.


 


같이 샤워하자고 졸라서 샤워하고 대단한 빨기신공 받았습니다...


 


이거 중독될것만 같은 흡입력입니다.. 약간 디테일하게 설명하자면


 


처음엔 앞에 쓰다듬다가 갑자기 한입 크게 물고 오물오물하다가 끝까지 밀어넣다 뺏다 반복


 


손은 자연적으로 알사탕을 쓰다듬으며.. ㅋㅋㅋ 상상되시나요??


 


69는 제가 원래 안좋아해서 안하지만 받아줄것도 같아요




취한 것도 있어서 끝까지 못할것도 같았는데 언니 스킬이 좋아서 전부 즐겼습니다.


 


끝나고도 제꺼를 쓰다듬으며 내일도 오라고 자꾸 재촉하는 맹랑한아가씨ㅋㅋㅋ


 


재밌게 놀다가네요~ 항상 끝나고 나와서 캔커피 주는것도 좋고 


 


여유가 안되서 자주는 못가고 담달에나 친구들 끌고 한번 더 갈게 

혜림씨 생각나서 아랫도리가 뻐근해질 예정입니다~ㅋ.

쪼임이 강해서 토끼분들은 피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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