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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청순미 돋보이는 여신 와꾸에 잘빠진 S라인의 몸매, 혀놀림까지 완벽한 미나

무궁화 0 2019-06-13 11:02:42 805


① 업소명: 신논현마린스파


② 방문일시: 6/3


③ 파트너명: 미나


④ 후기내용:


 

청순미 돋보이는 여신 와꾸에 잘빠진 S라인의 몸매, 혀놀림까지 완벽한 미나

 

 

 

 

 

 

 

업소 위치가 역 근처이기도 하고




전화해서 길을 여쭤보니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덕에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마린스파에는 식당이 있는데




이 곳에서 식사나 라면, 짜파게티 음료수 등이 무료 제공되니




마사지 받기 전이나, 받은 후에 식사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마사지 관리사 선생님은 30대 초,중반으로




젊으신 편이고 예쁘신 편이였으며




자기 관리를 할 줄 아는 분이라 그러신지




몸매도 피부도 웬만한 언니들 저리가라 할 정도여서




관리사 선생님께서 서혜부 마사지를 해주실때




솔직히 말해서 핸플 해달라고 조르고 싶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곧 이어 언니가 들어옵니다.




길고 검은색 웨이브 머리에 몸매 실루엣은




골반도 예쁘고,다리도 예쁘고, 가슴도 커보였습니다.




관리사 선생님이 나가시자 상의를 탈의하고




제 위로 올라타서 삼각애무도 해주고




목덜미부터 슬금슬금 아래로 내려가 골반도 핥아주고




사타구니, 뽕알, 기둥까지 거침없이 맛있게 빨아주네요.




BJ를 해줄때 아이컨택을 하며 처음으로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봤는데.. 이 언니 와꾸가




오피 기준으로 봤을때 +5 는 가뿐해 보입니다..




과장이 아니라 진심입니다.. 진짜 모든 남성들의 이상형이자




누가 봐도 와...예쁘다 하고 침 흘릴 정도인데




그런 여자가 제 아랫도리를 빨고있으니




오래 버티지도 못하고 토끼 빙의해서 금방 사정하고




청룡까지 받고 나왔네요.. 물론 예뻐서도 있지만




혀 놀림이 엄청나니... 한번 마린스파에서 미나를 찾아보시죠..




백문이불여일견입니다


⑤ 총평점수: 매우만족



오빠 뒤로 하는게 느낌이 젤 잘와..

반전매력넘치는 매력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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