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다녀와도 좋았던 M 스파 후기입니다.
전에도 항상 만족스러웠고 좋았구요, 이번에도 역시나 즐달 성공했네요
당산역에 도착해서 13번출구로 나옵니다
어느 시간에든 이 쪽길은 사람이 굉장히 많네요
인파를 뚫고 가게 앞 편의점에 도착해서 다 떨어진 담배와 페트 음료 하나를 사서 가게로 들어갑니다
가게에 입장해서 카운터에서 실장님과 이야기 잠깐 나눈 다음 결제하고 들어갑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 주간이라 그런지 가게 안은 조용하고 손님들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옷 벗고, 바로 들어가보니 탕에는 저 혼자 있더군요
세신하시는 분께서 탕 정리를 위해 돌아다니는 것만 보이고 아무도 없어서... 마치 빌린 것 처럼 썼습니다
샤워하고 넓은 온탕에 들어갔다가, 열탕으로 옮겼다가, 다시 온탕으로 왔다가 그러고 나왔네요
한참을 그렇게 탕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여유있게 나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저보다 먼저 온 분은 있었어도... 제 이후로는 시간이 좀 비었던 것 같네요
캔 식혜 하나 들고서 방으로 따라 들어갔습니다
방은 아늑하고 쾌적했구요. 내부에 에어컨도 설치되어 있어서 시원하다 못해 틀어놓으니 춥기도 했어요
잠시 뒤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셔서 인사하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언제나처럼 죽은 개구리처럼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허리도 좀 아팠고 몸 전체에 살짝 근육통이 있었는데 마사지를 받으니 한결 낫더라구요
눈을 감고 여기저기 옮겨지는 손길을 느끼다가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마사지는 끝났습니다
건식 마사지도 좋았지만 전립선 마사지는 특히나... 더 좋았네요
그리고 매니저님을 기다렸다가 만나봤습니다
이슬이라는 매니저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스탠다드에서 살짝 통통하게 살이 오른 것 처럼 보였는데 알고보니... 글래머시더군요
원피스형 홀복을 바로 탈의하는데 가슴이 눈 앞에 보이니 이미 발기한 아랫도리에도 힘이 뽝...
빨리 매니저님의 손길이 닿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탈의를 마치고 저에게 오셔서 애무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애무는 무난한 수준이었습니다
가슴에서 시작해서 Y존에서 끝나는 애무였고 애무를 다 받은 후에 콘돔 장착하고 합체 시작했습니다
매니저님이 위로 먼저 올라오시는데 조준을 해서 조심스럽게 천천히 넣으시고는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엉덩이도 풍만해서 그런지 떡맛도 상당히 좋았고 신음소리도 야릇하게 잘 냅니다
위에서 한참 하더니 조금 힘든기색이 보이길래 물어보니 저보고 해달라고 하네요
눕히고 위로 올라가서 포지션을 잡습니다
정상 위에서는 좀 더 빠르게 움직여주니 신음소리도 커지고... 반응도 매우 좋네요
양 손으로 제 엉덩이를 당기기도 하고, 손이랑 다리를 가만두지 못하면서 느끼다가
제가 발사할 때 쯤 되니 움찔 거리면서 같이 느껴줬습니다
예비콜 울리기 전에 발사 성공했고, 매니저님과 이야기 좀 나누다가 퇴실했어요
언제나 처럼 즐달 성공하고 나오는 길에 실장님한테 잘 놀다 갑니다~ 하고 나왔네요
다음에도 좋은 마사지와 서비스 받으러 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