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업소라는 말에 생각도 할꺼 없이 바로 예약전화를 했습니다

노크를 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신규라 그런지 방도 엄청 좋고 딱 제스타일이였습니다

베리씨가 웃으면서 안녕하세여~~ 반갑게 맞이해주니 더욱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베리씨가 한국말을 잘해서 생각보다 많은 대화도 주고 받고 장난도 치고

기분좋게 해주네요ㅋㅋ

그리고 담배한개를 피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프로필에서 보는것보다 생각보다 엄청

슬림한 몸매에 얼굴을 애교만땅을 무장하고 활짝 웃어주면서 샤워실로 들어오는데

그 모습에 한번 심쿵!!소중이가 흥분하기 시작햇네요

샤워를 하는데도 다른업소는 일적으로 하는통에 살짝 찌프리기도 하고 그런게 있는데

베리씨는 그런것도 없고 정말 사랑을 나누는듯한 눈빛에 활짝웃는 모습으로 화답해주는데

흥분도가 배로 커집니다ㅋㅋ 와 그리도 샤워bj 장난 아닙니다 방금하고 있는사이에 한번 

발싸 해버렸네요.,..투샷안했으면 억울할뻔 했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가서

누워있는데 애무하기전부터 오빠 피곤해??라는 말을 하면서 안마를 해주는데 

솔직히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앞에 기분좋게 흥분한 상태여서 그런지 

저한데는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고 엄청 시원하면서 뻐근했던 몸이 샤르르 녹는 기분이 들었네요

그리고 바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처음에 강하게 하다가 약하게 하고 강약조절을 해주면서 하는데

야.. 이건 먼가 사람 혼을 뺀다고 해야되나!! 황홀 그 자체네요 ㅎㅎ 

더이상 당하고 있다가 아까처럼 또 발싸될까봐 얼른 장갑을 장착하고 저두 같이 공격을 들어갔습니다

같이 서로 공격을 주고 받고 하면서 진짜 사랑을 나누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고 저도

강약조절을 해야되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강강강으로 끝을 내버렸네요^^

그래도 엄청 기분이 좋았고 베리씨의 마인드가 원탑인거 같습니다!!

다른곳은 그냥 업소마인드에 일만 한다는 생각으로 하는터라 흥분도가 크게 오지않았는데

베리씨는 진짜 사랑으로 대해주니 흥분도가 나갈때까지 계속 남았던거 같습니다 

엄청 기분좋게 하루를 마감하는거 같다 뿌듯도 하네요!!ㅎㅎ 

다음엔 애널이나 무한도 도전해봐야겠어요

S급 마인드 하드한서비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