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이 땡겨서 오태식팀장님 찾아갔습니다

퇴근하고 바로 달렸기에 룸에서 좀 기다리다 초이스 돌입했습니다

누구를 선택해야 고민이 되어 오태식팀장의 추천을 받아봅니다

그래서 소미를 앉히기로 했습니다

이쁘장하니 생겼고 무엇보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게다가 핑두였습니다)

술한잔 짠!

그리고 바로 전투 전투식

딴 거 없습니다

오태식팀장이 그냥 추천해준게 아니구나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목깊숙히 넣어 목까시로 해주는데 힘들면서도 끝까지 해주는게 참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혀놀림 또한 쥑여줬죠

이후 즐거운 술자리~

수위높은 터치도 잘 받아줍니다

애교도 많아서 여자친구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네요

룸에서의 행복한 시간 이후

더더 행복해지는 애프터!!

역시 글래머스한 몸매가 보는 것만으로 고츄를 발딱 세웁니다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바로 덮치고 싶었는데, 더 좋은거~ 저번주에 왁싱했답니다

반들반들한게 너무 매끈하고 좋습니다

소미의 아래도리 충분히 애무해주고 삽입했습니다

들어갈때의 쪼임이 명기를 떠올리게 하더군요

그리고는 도쿄핫이 아니라 서울핫 찍었습니다

글래머라서 그런지 바스트모핑의 수준이 쪼꼬미들과는 넘사입니다

결국 힘차게 박고 힘차게 쌌네요

싸고 소미의 쓰담쓰담에 또 다시 불끈 

한번 더 놀고 싶지만,

주머니 생각해서 다음 방문을 기약해 봅니다

그래도 흥분으로 가득합니다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