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 많이 다녀봤지만

술도 마시고 그 뒤 연애까지 즐길 수 있다는~

한방에 다 해결 할 수 있다는 건 큰 메리트중 하나입니다

비용 때문에 자주 찾지는 못해도 간간히 찾으면서 즐기는~

제 삶의 낙이죠

음~ 어쩔 때는 큰 부분을 차지할 때도 있습니다

그 중 저의 마음을 움직이는 실장은 바로 오태식팀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과 지금 늘 한결같은 태도를 지닌데다가

아가씨 관리는 엄지척

수질 높은 아가씨들로 계속 갈고 또 갈고 계속 갈고 하나봐요

예약하고 갑니다

인사성 밝은 친구답게 나와서 큰 목소리로 인사하는데 덕분에 입장부터 기분 업됩니다

테이블 깔리고 술 들어오고 그에 맞춰서 초이스도 이뤄졌습니다

음~ 어떤 이쁜이랑 즐겨볼까 싶었는데

오태식팀장의 추천이 들어옵니다

그간 평소 저의 스타일을 눈여겨보고 추천해줌이 분명합니다

슴가 큰, 그냥 큰 게 아니라 젖소급으로만 추천해주네요

그러다 마인드도 좋다고 하는 진이를 앉히게 되었네요

진이와의 술이 한잔, 두잔 쌓여갈 수록 쇼파에 진이와 제가 입고 있던 옷들이 하나, 둘 널부러져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마시고 그렇게 벗고

즐길 땐 역시 화끈하게 즐겨야해요

놀 줄 아는 파트너는 이래서 좋아요

게다가 젖소급 슴가라 그런지 만지는 게 아니라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새롭더군요

술자리는 끝나가고

마지막 인사를 받고 구장으로 갑니다

진이의 화끈한 리드에 맞춰 침대에서 떡쳤습니다

먼저 올라타서 여성상위위 허리돌림이 뭔지 보여주는데 그에 맞춰 출렁거리는 슴가는 정말이지

예술적인 움직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출렁거리던 가슴 왼쪽을 쥐어 잡고 자세를 바꿔봅니다

정상위로 돌격

푹푹푹 들어가는게 아주 쾌락가득

음란함으로 빠져들어가며 에어컨 바람 밑에서도 등에 땀나게 박았던거 같습니다

커지는 진이의 신음소리

결국 정상위자세로 마무리

꼭 끌어안고 잠시 가만히 있는데 서로의 심장이 바운스바운쓰~

역시 풀싸롱은 삶의 낙이 맞습니다

제대로 즐겼던 한판

젖소급 진이

다시금 찾을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