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하고
친구랑 풀싸롱 가기로 했습니다
늘 전화하는 오태식팀장에게 전화를 걸었죠
센스넘치는 담당이라고 해야할까요
일단 대기 없이 입장하고,
또 초이스도 바로바로 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아가씨 수질 관리 기가 막히게 한다는거죠
중간중간 아닌애들도 있지만
거의 대다수는 상급수로 맞춰놓아서
저의 선택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결정장애를 유발하는 아가씨 수질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친구는 미나를 선택하고
저는 유연이를 선택했습니다
오팀장님이 적극 추천했기에 기대가 되더군요
오팀장님 추천해서 꽝이었던 경우가 없었으니 말이죠
결론만 말할게요!
저 다음에도 유연이 만날겁니다!
진심 레알 빼박 캔트
낫 띵크 유 노 언더스탠드?!
유연이 외엔 다른 생각이 안날 정도로 푹 빠지고 왔습니다
진심 룸에서도 침대에서도 유연이가 갑입니다!
빨리 또 가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