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칭구들 모아 술한잔 땡긴담에 어갈까
고민하다가 가격이 딱 좋은 풀싸달릴걸 만장일치로 통일~
제가 연락책인지라 직접 디셈버 정다운대표님에게 10시쯤되서야 도착하고 빠르게 초이스 진행부탁했죠~
미러실로 들어가 초이스 시작 연락책인 제가먼저 초이스 ^^
저는 저번부터 알던 수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얼굴이나 몸매다 약상타에 마인드 씹상타라서 ㅎㅎ
그리고 나머지 친구들은 아가씨들 20명정도 있었는데 볼거 다보면서 간좀보구
초이스 다들 무난하게 했네요
룸에서 전투쇼나 이런게 수지씨를 고른 이유이기도하죠 정말 쌔끈합니다.
룸에서 내내 가슴만 만지니 사진찍힌거 암만 뒤져봐도 가슴 만지는 사진만 잔뜩 ㅋㅋㅋ
뭐?다들 그렇게 서로 팟과 술을 은미하며 무난하게 자리끝내고
구장가서 환상의 속궁합을 펼쳤네요
구장 애무는 또 다르죠.. 어찌나 쩔어주는지 다리를 후들거렸네요 ㅋㅋ
담에도 뵈여 대표님하고 수지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