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둘이 풀 다녀왓네요
아직 입사 못한 친구 스트레스 풀어줄려 갓다왓습니다
친구가 처음이라..
디셈버 들어가서 정다운대표님에게 시스템이랑 설명 자세히 듣고
바로 놀앗네요 미러 초이스로 초이스 밧고
대표님이 정말 꼼꼼하게.. 초이스 도와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원하는 스타일 초이스 햇고
들어가서 받은 첫번째 인사라고 하나 ? 그거 받고
탈의 한 언니들 망사 란제리 걸쳐입고..
말만 시스루지 거의 탈의랑 같네요 제 느낌은..
아까 대표님에게 적극적 대쉬를 바랫는데..
언니들이 못노는 우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아무래도 내공을 좀 싸아야 될듯합니다..
저는 2번정도 다녀 왓는데.. 친구가 처음이라,,
언니들은 괜찬앗어요..
모텔 가서도 적극적으로 서비스 받앗고
잘 받아주는 마인드라서 기분 좋게 전 마무리 까지 햇네요..
대표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앞으로 갈일이 더 많아 질텐데
잘 만들어서 자주 단골집 삼고 싶네요
재밋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