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차 오태식팀장님 방문했습니다. 평일 피크라 

딜도 좀 있고 해서 별 기대없이 미러 들어갔는데 취한 눈이 

갑자기 커집니다. 룸에 들어오는 아가씨들..대충 세봤는데 

한 30명쯤은 되는 것 같네요. 어디 아줌마 같은 애들로 숫자만 

맞춘것도 아니고, 몸매 되고 와꾸 되는 아가씨들로만 꽉꽉 

채워놔서 눈요기도 하고 고르는 재미도 느꼈습니다. 다정이 

초이스하고 같이 놀았는데 마인드교육이 잘되있어서 초이스의 

기쁨이 룸까지 쭉 이어졌습니다. 회사사람들끼리 온거라 전투는 

생략하고 놀았는데, 먼저 벗고 달라붙어주니 감동입니다. 거기다가 

힙은 제가 딱 좋아하는 사과힙인데 T팬티까지 더해서 룸부터 물건이 

뻐근했습니다. 야릇한 술게임에 더해 열심히 주무르다가 구장갔는데 

연애도 끝내주는 처자였습니다. 애무스킬에 태도가 좋아서 빨리 

세우고 메인디쉬 맛보기 시작했습니다. 완전 어린친구는 아니었지만 

탱탱한 힙의 빡신 쪼임과 본인도 즐기는 듯한 섹반응에 완전 만족하면서 

물 뺐습니다. 나와서 얘기들어보니 다들 자기팟에 동료들도 만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