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일행이 있다가 그날은 그냥 왠지 모르게
귀찬고 해서 이른 시간에 .. 혼자 가보앗네요.. 흔히 8시전 이벤트라고
하는 시간에 다녓왓습니다 ..
오태식팀장님 에게 찾아갔습니다.
알려준 주소로 차끌고 조심히 도착
왓다고 하니 성급하게 뛰어나오시고
방문 경험이 있는 탓에 잡다한 거 생략하고 초이스 들어갓습니다
초이스가 되는 곳이니
맘에 드는 아가씨로 초이스 해봅니다
언니들이 너무 많아서 초이스 하기 힘들 정도... 독고로 왔으니
언니 마인드가 중요하다며 오태식팀장님 세심하게 도와주네요.
나름 힘겨운 초이스를 잘 마치고 룸에서 잠시 기다렷고
팀장님이 선희 라는 언니라면서 인사시키고 들여보내주네요
저가 초이스 하긴햇지만,, 더 이뻐보임 팀장님은 착하고 호응 좋은 언니라고 스타일 알려주엇습니다
양주 한잔 먹고 첫인사는 안받겟다고 하고
말 주머니 풀어서 선희씨랑 대화하기 바뻣습니다
대화 스킬도 좋고 역시 호흥도 좋고 대화하는데도 기분 좋네요
룸 내내 대화 위주로 가벼운 스퀸 쉽하면서 시간 보내고
마지막때는 첫 립서비스 못받은거 까지 걸쭉하게 길게 받아서... 막판에 흥분된거 가랗안히느라 고생
연애시간이 제일 괜찬았다는 생각 받았습니다
같은 흐름으로 샤워 하고 마인드가 좋네요 샤워도 같이 하고
본격적으로 애무 받고 연애 하였구요 연애시 속궁합이 정말 풀 다녓던 이래로 제일
잘 맞았던거 같구요 언니가 호응이라 받아주는게 너무 좋고 본능을 불어일으키는 스타일인듯 합니다
내상없이 좋은 방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