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달림신이 오셔서 조용히 검색 ~
초저녁에 바로 두명 가능한곳이 많이 없네요 ..
여기저기 전화하다가 이벤트출장에 전화를 딱
된다고 바로 보내준다고 하네요.
오 좋아좋아 아는동생은 주연 ? 인가 보고
저는 윤지언니 봤네요
몸매 얼굴 모두 훌륭하네요 ~
26이라는데 20초로보여요 ~
몇마디 나누다가 씻고 나오니 수건으로 닦아주는 우리 윤지
키스부터 찐하게 해주고 제 귀 목을 지나 가슴으로
다시 목으로 올라갔다 다시 가슴으로 그 다음 서서히 아래로
애무를 정말 오래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아래로 내려와 존슨애무를 거의 목까시 수준으로 깊게 해줍니다
천천히 하다가 다시 강하게 그러다 또 가슴으로 올라오네요 허허참
다시 아래로 내려가 알들도 부드럽게 해줍니다.
역립돌입 목부터 가슴으로
가슴 모양도 이쁩니다.
가슴에서부터 반응이옵니다
가식적이지 않은 자연스런 반응 움찔움찔하면서
잘 느끼네요.
서서히 아래로 아래의 화원은 정말 이쁩니다
날개도 없고 수량도 이정도면 훌륭
한참을 빨다가 콘 장착후 시작
여성상위시 허리놀림이 아주 굳입니다.
제 손을 자기 가슴으로 가지고 가더군요
체인지해서 들고 앞치기
하다가 흥분해서 강하게 하는데 소리 반응 정말 쩌네요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깊숙히 강하게 하다가 발싸
발싸할때 다리로 허리를 꽉 쪼여주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끝나고 음료한잔 건네두며 가슴도 계속 만져주고
콜오고 한참을 이따가 나왔네요
나갈때 뽀뽀 쪽 해주며 오빠 잘가 하는일 다 잘될꺼야 ^^
라고 하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만간 또 볼생각입니다.
윤지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