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끝나고 집들어가서 피곤해서 누워있는데
똘똘이가 계속해서 벌떡일어서 있길래
사이트 검색후 헤븐 실장님과 상담 시작 .
딱 제스타일인 효민과의 만남시작
문을 열고 들어가는순간 남친반겨주듯이 해주는 그녀
보자마자 키스를 해주더군요 . 저도 얼떨결에 여자친구 인듯
아담하고 작은체구의 키스할때 만져진 그녀의 가슴 반전이 있더라구요
키스를 하고 앉아서 얘기하는데 진짜 여자친구인듯했습니다 .
선임들은 어땟냐며 밥은 뭐먹었는지 계속해서 물어봐주고
일끝나고 왔으니 샤워해야지 ? 하며 같이 목욕하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닦아주더라구요 ㅋㅋㅋ
왕이 된듯한느낌 ㅋㅋ 제여자친구도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ㅋㅋㅋㅋㅋ
아무튼 다 닦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피곤해서 잠이 쏟아집니다 .
근데 깨우더라구요 ㅋㅋㅋ 왜 나는 않챙겨 하면서 ㅋㅋㅋ
그래서 제가 혼내줬습니다 ㅋㅋ 여기저기 주무르며 가슴빨고 ㅋㅋㅋㅋㅋ
키스를 딱하고 이제 니가 해 했더니 바로 바톤터치 ㅎㅎ
그러구선 봉지에다 제오이를 넣었습니다.
정말로 쫄깃 하더군요 쪼여지는 느낌이 언빌리버블 이였습니다
이런 작은체구에 허리 놀림이 최고였습니다 .
시간도 많이 남았는데 어느새 사정하고맙니다 .
쪽팔려서 빨리 옷을 입고있는데
벌써가냐면서 물어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추워서 옷입는다며 변명후 아까 하지못한 말은 얘기를 이어가며 시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