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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대박 NF 몸매, 외모, 서비스 뭐하나 뺄거 없이 에이스 예감

마르디다른 0 2019-03-24 09:06:58 571

 



와이프 몰래 용던 모아서 혼자 팡팡스파를 찾았습니다




즐달하게 도와주신 팡팡실장님들 감사합니다~ 재방문의사 200프로!!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 잠시 있으니




통통한 관리사님이 문을 열고 들어 오십니다




마사지를 잘할것 같은 아우라를 마음껏 풍기면서 들어오시는데 기대가 됩니다




어디 결리신데나 뭉치신데 있으면 말씀하시고 아프시면 말씀하세요 하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손길이 너무나 능숙합니다 그리고 마사지 실력도 아주 좋습니다




딱히 제가 말할 필요도 없이 제가 여기 좀 받고 싶은데 생각하면 알아서 해주십니다




대부분의 손님이 마사지 필요한 부분이 비슷하긴 하지만 너무 능숙하고 마사지 잘하십니다




체감상 한시간의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고 앞으로 돌아누우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손끝에 닿자마자 벌떡 일어서는데 약간 민망함을 웃음으로 무마하고 버텨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민삘 스타일의 아가씨 입니다




들어온 아가씨의 예명은 한별 입니다, NF라고 하네요 ㅎㅎㅎ




순수한 와꾸가 저의 눈을 사로 잡습니다




얼굴도 민삘에 이쁘고 가슴은 C 정도되고  비주얼이 아주 좋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탈의하면서 매끈한 몸매를 보여 줍니다




부드러운 피부가 아주 좋았습니다




탈의하고 나서 제 몸을 훑어 내려가는 모습을 보다가 눈이 마주치면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특히 비제이 스킬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콘돔 끼고서 살살 문지르다 위에서 쑤욱하고 내려 앉으면서




집어 넣는데 처음부터 느낌이 상당 합니다




위에서 상하 반복으로 움직여주면서 허리도 좌우로 돌려주면서




저는 빠르게 언니의 몸의 만지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꽉 물어주는데 자짓하면 한자세로 끝날까봐 빠르게 자세를 체인지 합니다




정상위로 가슴과 부드러운 허벅지를 만지면서




천천히 허리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느정도 하다가 보니 신음소리도 새어 나오고 방안에 저의 숨소리와




언니의 신음소리로 채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꽉 물어주는 쪼임에 얼마 못가서 그만 항복을 하고 말았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시원하게 발사 하고 꼽은 상태로 잠시 안고 있었습니다




정리 한후에 잠시 애기 나누다가 콜이 울려서 입구까지 배웅받으면서 나왔습니다 




즐달하게 도와주신 팡팡실장님들 감사합니다~ 재방문의사 200프로!!​ 


귀여운 말투, 반전 몸매, 베리굿입니다!!!

22살영계 한나의 짜릿한 손맛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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