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스파는 마사지도 잘하고, 매니저들 사이즈가 좋기로 유명합니다 시설은 작지는 않지만 아주 크지도 않은 중형급 시설이구요 꽤 큰 편의 대기실에 붙어있는 샤워실까지. 이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주차장도 있어서 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마음 놓고 차를 갖고 오실 수 있을 듯 하구요 실장님과 직원 분도 친절하신 편입니다 도착해서 실장님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결제까지 일사천리로 한 뒤에 대기실로 들어갔습니다 대기실에서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 대충하고 나와서 가운과 마사지 바지를 걸치고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가운 벗고 잠깐 기다린 뒤 노크하고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을 만나서 인사만 나눴습니다 인사 나누고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마사지도 워낙 잘 하시구요 관리사님 본인께서 꽤 오래 마사지를 해오셨다고 경력 이야기하시면서 자부심을 보이면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도 좋고 ~ 대화도 매끄럽게 잘 되네요 요새 핫한 버닝썬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런저런 이야기... 이런 업소에도 연예인이 온다더군요 재미있는 썰을 들으면서 마사지를 받고나서,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 매니저님을 받아봤습니다
이번 달림에 보게된 매니저님은 수지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이쁜 외모 + 슬림 바디. 이 두가지만으로도 상급의 매니저님아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아주 슬림한 스타일이고 흔한 애교뱃살 조차 없는... 정말 쌔끈한 몸매에요 애인모드도 좋았고, 들어오셔서 탈의하신뒤에 눈부신 몸매를 자랑하며 저에게 옵니다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웃어준 뒤에 바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애무를 받아보는데,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시는데... 기분이 매우 좋네요 ^^ 점점 혀가 아랫도리까지 내려와서는 느낌있는 BJ~ 스킬이 꽤 좋았구요 여성상위로 삽입 시작. 연애감이 너무 좋습니다!! 슬림한 언니들의 특권인 좁은 보지... 젤인지 물인지 모를 흥건한 무언가가 제 기둥을 타고 흘러내리기도 하고 한번씩 꽉꽉 조여주기도 합니다. 정상위로 했더니 제 목을 감싸고 연신 신음소리를 내줍니다 생각보다 좋았던 연애감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마사지는 기분 이상 + 매니저들의 와꾸까지 보장되는 MC스파. 날이 너무 좋아져서 달림의지가 충만한 요즘... MC스파나 다시 갔다와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