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상 잘하는 언니 오랜만이네요!! 다시 보고 싶은 그녀를 보러 또 다녀와야겠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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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상 잘하는 언니 오랜만이네요!! 다시 보고 싶은 그녀를 보러 또 다녀와야겠네요

시빌워즈 0 2019-03-24 18:57:08 658

친구의 소개로 방문해본 종로 수스파.

 

원래 친구는 이 업장을 가끔 다녔던 것 같은데 요새 어떤 매니저한테 빠졌는지...

 

자주 가는 것 같더니 이번엔 저보고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저도 오랜만에 마사지도 받고 물이나 뺄 겸 해서 OK하고 친구 차에 타서 수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주차하고 건물 내부로 들어가서 계단을 내려가니 실장님께서 반겨주십니다

 

친구가 미리 예약해뒀던터라 , 확인만 하시고 바로 결제받으시고 안쪽으로 안내해줍니다

 

저는 처음이지만 친구가 워낙 많이 오기도 했고 자연스럽게 행동하길래 그냥 따라서 움직였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기다리다가 직원 분께서 오셔서 친구랑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친구가 저 먼저 방에 넣어주고 사라진 뒤 1~2분정도의 시간을 기다린 뒤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40대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분이었는데, 마사지를 잘 할 것 같은 포스가 딱 느껴집니다

 

인사만 나누고 저에게 어디 불편하거나 받고 싶은 곳이 있냐고 물어보시고, 없다고 말씀드리니

 

그럼 알아서 해드릴테니 더 받고 싶거나 아프면 말하라고 하신 뒤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압은 딱 적당한 수준으로 아프지도 않고 부드럽게 받기에 좋았구요

 

어깨, 등, 허리 정도 마사지를 해주시고 하체와 발맛사지를 하면서 기다리시다가 인터폰으로 콜이 울리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고 , 매니저님과 교대하고 나가십니다

 

대화도 잘 통했고, 전립선 마사지가 얼마나 좋았는지 진짜 하마터면 사고칠 뻔 했네요 ㄷㄷ

 

관리사님께서 하시기 직전에 쌀 것 같으면 말하고 싸라고 하시더니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만나 본 매니저님은 유이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아담했지만, 이쁜 얼굴 + 군살없는 매끈한 몸매 + 어린 나이까지. 이 언니가 에이스가 아닐까 싶더군요

 

들어올 때부터 얼굴에 미소를 가득 띄고 이쁘게 웃으면서 들어왔구요

 

바로 홀복을 탈의하는데 피부도 깨끗하고... 뭔가 빠르게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탈의를 마친 후 조명을 살짝 어둡게 만들고 제 위로 올라갔는데 애무도 꽤 괜찮게 해줍니다

 

나이는 어린 매니저인데 애무는 농밀 하네요 혀도 잘 쓰고... 전체적으로 끈적합니다

 

하도 잘 해서 살짝 몸이 떨리기 시작했는데, 언니가 캐치를 했는지 더욱 꼴릿하게 몰아칩니다

 

애무를 다 받고나서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여성상위를 이렇게 잘 할줄은 몰랐네요

 

오랜만에 보는 여상의 달인... 예전에 역삼역 모 업소에서 봤던 여상 잘하는 언니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쁜 언니가 열심히 허리를 흔드는데 가만히 있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발사까지 오래 안 걸렸구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꼭 안아봤더니

 

유이 매니저님도 저를 꼭 안아주고 ~ 닦아주고 나갔습니다 ㅎ

 

 

유이 매니저님 강력추천!! 친구의 그녀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저도 유이매니저님 보러 다시 와야겠네요

이쁘장한관리사+언니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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