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 유진

스타일 - 룸삘

사이즈 - 44/C컵

바람이 시샘이라도 하는듯 꽃샘추위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런날은 뭐다? 뜨끈한 마사지 한사바리죠!!! 아시죠??!!

요즘 NF들도 많이 들어오고 가성비나 서비스면에서 개꿀이다라고

소문난 역삼 팡팡 출근부를 한번 쓱 스캔한뒤 바로 전화걸어 예약을

잡았씁니다.  역시 메이저 업소인가 그런지 친절하기도하고 좋네요

위치를 받고 방문하여 간단하게 샤워후 실장님에게 시스템이야기도 듣고

매니저 추천받아 티를 안내 받았습니다. 날씨가 쌀쌀했는데 티안에 보일러도 

틀어주시고 해서 참 따뜻하고 좋았네여~ 곧이어 마사지 쌤이 들어오고 13번쌤이

들어와서 마사지 진행해 주셨습니다. 압도 좋고 약간 츤드레 스타일로 여기저기

물어보시면서 얼어있던 몸을 녹여주셨습니다. 앞뒤 전립선도 들어가니 마사지로는

금상첨화 인거 같아요 ㅋㅋㅋ 마사지가 끝날쯤 유진이라는 친구가 들어오네요!!~

섹시한 와꾸의 친구가 와서 밝게 웃어주는데 참 좋네요. 오빠 왜케 잘생겼어 하는데

요즘 피부관리하고 있는데 잘 받고 있는거 같기도하고 해서 자신감이 업도 되고 

저의 똘똘이도 업되고 상당히 텐션이 업되어서 바로 정상위로 시작하였습니다.

유진매니저  골반이 기가 막혀서  그런지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어서해도   쪼임  이 장난아니에여

서서히 몸에서 땀이 날때쯤 피치를 강하게 끌어올려 강약강강강 속도에 맞추어 시원하게

한사바리 하였습니다.  역시 추운날에는 건마네요 매니저친구에게 고생했다 말하려는 순간

오빠 잠깐만♥ 하면서 청룡으로 마물까지 해주는데 기가 막히네요  역시 건마는 뭐다??

정말 건마는 사랑인거 같네요~ 쿠폰도 주고 다 채우면 할인도 해주신다고 하니 자주 와야겠네요!!

총평 - 가성비 좋고요 매니저들이 대부분 다 괜찮네요 :) 샤워시설이 조금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