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종로-S스파
파트너 : 야간 윤정
어제 일을 마치고 나서 지인들과 술을 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애기을 하다가보니
남자들만 있어서 그런지 여자 애기가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 꽃을 피우다가 술자리가 끝나고 집으로 갈까 하다가 근처 갈만할 곳이 있는지
검색을 하다가 종로에 위치한 S스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방문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을 마친후에 도착하니 손님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전화로 미리 대기 시간있다고 들은 상태라서 우선 계산 후에 사우나로 갔습니다
사우나 시설은 동네 작은 목욕탕 수준에 시설이며 아주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냉,온탕에 습식 사우나 까지 있어서 이용하는데 불편 함도 없었고
비품들고 아주 가지런히 정리 정돈이 잘되어 있습니다
일단 대기시간이 있었기에 온탕과 습식사우나 맘껏 이용후에 간단히 샤워 마치고 나와서
직원이 챙겨주는 옷과 음료수 한잔 하면서 잠시 쉬고 있으니 안내를 해주로 옵니다
친절한 직원의 안내를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방에 준비되어 있는 마사지 바지로 갈아 입고
누워 있으니 잠시후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들어오는 관리사님은 이쁜 미시느낌에 몸매 라인이 좋은 관리사님 입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내내 압체크와 함께 특별히 불편 한곳이 있으신지 물어 보십니다
사무직이라서 목과 허리가 안좋다고 애기 하니 전체적으로 시원한 마사지를 한번 해주시더니
제가 애기한 목과 허리를 집중적으로 풀어 주십니다
안좋아서 그런지 처음에는 약간 아픔감도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받다보니 엄청 시원하고
근육이 풀리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나서 마지막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아주 꼴릿하게 받았습니다
그런후에 서비스 언니와 관리사님은 교대를 합니다
저를 마사지해주신 관리사님 예명은 봄 관리사님 입니다
★화끈한 연애를 마친후에 직접찍은 윤정언니★
들어오면서 인사를 하는데 이쁜 페이스 외모와 큰키에서 나오는 슬림하고 잘빠진몸매가
저의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 거기에 웃는 모습이 너무나 이뻤습니다
마시지를 잘 받았냐구 물어보고 나서 문을 걸고 올탈의 하는데 슬림하고 군살없는 몸매가
너무 이쁘고 좋았습니다 그런후에 누워 있는 제 위로 올라와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벼운 뽀뽀와 함께 목과 가슴그리고 아랫도리까지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애무 스킬이 아주 끝판왕 언니 입니다
마치 뱀의 혀처럼 빠르고 간결하게 애무해주는데 어찌나 잘하는지 받는동안 감탄의 연속이였습니다
특히 비제이 해줄때는 소리가 내어주면서 후루룹 후루룹하면서 해주는 비제이는 끝장났습니다
난생 처음 받어본 비제이라고 해도 무관할 정도로 아주 훌륭한 비제이였습니다
화려한 애무스킬에 풀발기를 만들어 준후에 장비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삽입하는 순간부터 윤정이의 따뜻한 소중이를 느끼면서 하는데 느끼는듯한 표정이 아주 예술입니다
그렇게 여상으로 즐기면서 하다가 매끈한 피부도 빠르게 만지고 느끼다가
자세 변경해서 정상위로 하는데 깊게 할수 있게 저를 당기면서 하는데
여상보다 더 꽉찬 느낌에 물고 안놔주는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하니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깊게 깊게 하다가 사정에 기운이 올라오는데 그걸 윤정이가 눈치를 채고 강한쪼임과 함께
방안을 채우는 꼴릿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니 버틸수가 없어서 빠르게 허리운동을 후에
아주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후에도 잠시 빼지 않고 마지막까지 꽉 물어 줍니다
그런후에 정리를 하는데 발사한 올챙이양이 생각보다 훨씬 많이 나와서 저도 놀라고
윤정이도 놀라고 기분좋은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 상당한 양이 나왔습니다
웃고 떠들면서 애기를 하다가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헤이지기전에 다음에 또 올라고 하면서 뒤에서 백허그로 한참을 안아주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저랑 아주 잘맞는 언니를 만나서 기분좋은 즐달을 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