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수요일도 하루가 갔네요.....


평일중에서 수요일이 제일 고통인거같습니다 ㅠㅠㅠㅠ


오늘따라 이러저리 치여서 몸도 마음도 속상하고 짜증나니깐 술 한잔 먹고 힐링좀


받고 싶어서 지인분이 여기 괜찮다고해서 더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씻으로 들어가니 탕도있어서 몸족 뜨끈뜨근하네 녹이면서 나오니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노래도 흘러나오며 방도 미로처럼 되어있지만 신기하기도하고


침대에 누워 기달리니 관리사분이 오셨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제 얘기를 잘 들어주시니


심적으로 힐링도 되었으며 몸도 시원시원하게 풀어주며 근육 뭉친 곳을 딱딱 캐치하시면서


아프지않게 풀어주니까 몸도 마음도 힐링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노크를하며 서비스 아가씨가


이쁘장한 옷을 입은상태로 들어왔습니다 어찌 여기는 마사지도 잘하고 매니저도 와꾸가 상급이상


이였습니다 저한테 다가와 오빠 마사지 잘 받았냐면서 적극적으로 대화를하며 제 몸을 터치하면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혀가 상당히 촉촉하면서 위에서부터 아랫도리까지 천천히 내려오면서


BJ를 해주니 흥분만땅이였습니다 저도 매니저에 가슴을 조물딱조물딱 거리면서 꼭지를 살살


돌리니 꼭지가 커지면서 자그만한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베베꼬니 참말로 귀여웠습니다!


그러면서 BJ이는 쉬지않고 열심히 흡입해주니 시원하게 입안에 발사를하며 가글로 마무리까지


해주는 센스까지 너무나 완벽했습니다 덕분에 지친 수요일을 힐링 받고가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