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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이쁜입으로 화려한 스킬을 보여준 한별이랑 행복한 시간

붕어야안뇽 0 2018-05-10 13:28:07 286


하루종일 일하느랴 스트레스 받아서 



건마가서 뭉친 근육좀 풀어겠다 
 


일끝나기전에 자주가는 압구정쪽에있는 다원에 연락해서



예약을 먼저잡고 일끝나자마자 달려갔다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갔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마사지하시는분이 들어왔다



인사를 나누고 전신마사지를 받았는데



특히 어깨 허리 등 을 손으로 꾸욱눌러주었는데  



일때문에 스트레스받는게 확 풀리는 기분이 들었고



특히 전립선느낌이 사타구니가 촉감이 끝내주었다



마사지가끝나고 건마의 꽃인 서비스타임이 왔다



똑똑노크소리가 들리고 나이어려보이고 몸매도 슬림한 그녀가 들어왔고



오 괜찮다 라고 생각했다 인사를 나누고 그녀랑 가벼운 대화도 나누었고



그녀가 상탈을 했는데 가슴이 너무예쁘게 보였고 그녀가 손으로
   


소중한부위를 어루만져주었고 그녀의 작은 입으로 소중이 핥아주고 



너무 꼴려있었고 그 상태에서 그녀가 느낌좋고 시원한 청룡스킬을 시전해주었고  



마지막으로 입에다가 쭉쭉 발사해버렸다....



남은시간이 조금있어서 그녀랑 대화를 나누는데 즐게웠었고 이름이 한별이라고했었다


  
다음에도 사전예약하고 한별이를 봐야겠다

♥펌 몸매 갑 유하 매니저

▣ 후방주의 실사 ▣ 와꾸로 한번, 서비스로 세번은 더 봐야하는 영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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