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감 만 족 ☆☆ 애교많고 매력터지는 혜원이 덕분에 질질싸고 왔네요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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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감 만 족 ☆☆ 애교많고 매력터지는 혜원이 덕분에 질질싸고 왔네요 !!!

한강치킨집 0 2018-05-10 14:59:54 286

간만에 쉬는날이라 밀린 개인업무를 보려고 차를안타고 길거리를 좀 거닐어봤는데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치마길이가 상당히 짧아졌네요 ?!





딱히 그사람들과 부대끼고 싶지는 않은데 일다보고 시간이 남으니 꼴림이 밀려오네요....





그냥 집으로 돌아가기도 뭐하고 분당온김에 근처 갈만한곳을 열심히 검색해봅니다  !





수많은 업소중에 원래 알고는 있었던 스파르타 눈에 띄어서 전화하고 찾아갔습니다





간단하게 실장님하고 스타일미팅 하고 서비스실로 이동 ~





30대의 와꾸좋은 관리사언니가 포스를 풍기며 들어오시네요





괜히 쫄아가지고 시키는대로 움직였네요  불편한데있냐 좋아하는거있냐 등등 다정하게 말씀하시는데 무서웠네요





압은 많이 강한편이어서 좀만 약하게 해달라니 남자가 엄살피운다고 구박받앗네요 ㅎ





전립선마사지 받는데 똘똘이가 번쩍 일어서니 어휴.. 하고 한숨쉬더니 힘하나는 좋다면서 또구박받았네요 ㅎ





회음부깊숙한곳부터 끝까지 시원하게 마사지해주고 서비스 잘받으라고 하시고 시크하게 퇴장하시네요





잠시후 혜원이라고 인사하면서 오시자마자 탈의를 하시는 또다른 쎈언니를 만났습니다





똘똘이를 떡하니 잡고 흔들면서 오빠몇살?? 왜벌써 이렇게 화가나있어?? 나아프게할거야ㅠㅠ?? 하면서 애교부리는데





하.. 너무 예쁩니다.. 자연스럽게 애무들어와서 멍때리고 보고있다가 비제이서비스 훅들어오는데 신음뱉어버렸네요





핸플도 같이해주면서 애무했었는데 달아올라있다가 갑자기 빨아줘서 싸는줄알았네요





흡입력도 좋고 물어주는 압도 쎈편이라 립으로만 해도 만족스러웠을거같았습니다





빠는거 보면서 가슴만지고 있으니 귀엽게 째려보더니 끌어안고 올라타버리네요





질척이는 느낌나는게 수량이 원래많은거같았구요 삽입감 되게좋네요





저도 매니저도 같이 허리치는데 타이밍도 잘맞춰주고  여상으로 맡겨놓으니 쪼임도 상당하네요





아픈듯한 표정이랑 신음소리에 삽입감까지 죽여주니 오감이 흥분되는거같았습니다





신호가 와서 눕혀놓고 풀스피드로 발싸했습니다  CD가 물컹하게 잡힐만큼 많이도 싸냈습니다 





급꼴림 달래준건 물론이고 쾌락을 맛보여주네요  구관이 명관이라고 역시 잘하던업소를 오길 잘했던거같습니다 ~  

다시만난 세계, 모델형 글래머 여신의 화끈한 서비스

※ 지리는 실사. 주의. ※ 주간 지우? 그냥 믿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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