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 시간이 맞아 저녁식사 함께했네요
다음날 출근때문에 술은 자제하고
대신 다같이 몸이나 풀자는 생각으로
신논현 마린스파 방문했습니다~~
역시 저녁시간대엔 사람이 많이 붐비네요
대기시간이 꽤 있다는 실장님의 말에
친구들과 천천히 온탕과 사우나를 오가며 이런저런 이야기를하고
샤워하고 나와 음료한잔하면서 담배도 태우고 하다보니
금새 대기시간은 지나가버립니다
스텝분의 안내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이 마사지 베드에 누워있다보면
오늘은 어떤선생님을 보게될까 , 어떤 매니저분을 만나게될까
왠지모를 설레임이 항상 있는거같습니다
직업상 책상에 오래앉아있다보니 근육통이있어서
한의원 침도 맞아보고 여러가지로 뭉친몸을 풀어봤지만
근육이 풀리고 시원해지는 마사지 만한건 없는거같습니다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시네요 외모가 30대초중반정도 되시는거같습니다
되게 젋네요~! 목소리도 밝고 상냥하십니다
불편한 곳 있으면 말해달라고 하시길래
어깨부터 허리까지가 통증이있다라고 하니
알겠다고하시면서 세세하게 그 부분을 마사지로 풀어주시네요
손지압이 장난아닙니다 압이 좋고 혈도 잘 누르시구요
제 지금의 몸상태도 말해주십니다
외모에서 비춰지는 나이에 비해 경력이 정말 많으신분 같았습니다
엉덩이와 골반쪽을 아프지만 자꾸 풀어주시더니
교정까지 해주시네요 중간중간 이어지는 은근한 섹슈얼까지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로 잠잠해있던 제 그곳을 기립시켜주십니다
이때 노크소리와함께 들어오는 매니저 ~ 유리씨라고 합니다
키가 무지 큽니다 170정도 족히 되보이네요
몸매는 슬림한 편은아니지만 적당한 살집이 있는 몸매인듯합니다
제가 키크고 마르지 않은 여자를 좋아하는데 딱 좋네요
오늘 참 운이 좋습니다
관리사님 나가시고 상의탈의 하는데 이게 웬걸...
가슴이 C컵입니다 더군다나 자리도 잘 잡히고 예쁜 가슴모양이네요
얼굴은 자세히 보니 긴머리의 섹시한 느낌의 얼굴입니다
눈빛이 참 야해요~ 알찬 그 가슴을 까고 삼각애무 시작
제 위쪽으로 올라와 꼭지를 쭙 쭙 빨다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더니
본격적으로 bj 시작 깊숙하게 하진않지만
귀두쪽을 입속한의 강한 압과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정말 저를 만족시켜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핸플 마무리고 입싸~ 끝까지 뽑아내주네요
유리의 큰 가슴과 몸매라인 그리고 탱탱한 엉덩이까지
손으로 느끼고 눈으로 맛보고 성격 또한 쿨한 매니저를 만나
즐겁게 달리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