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떡스파가 많은데 시설과 마사지 , 매니저들 수질이 다 갖춰진 업장은 찾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소개해드리는 당산역의 M 스파.

당산이라는 사실 유흥의 중심권에서는 조금 벗어난 위치에 있는 업장이지만

지하철 2호선라인에 9호선도 있어서 방문하려고하면 대중교통으로도 쉽고 빠르게 방문 가능하구요

업장이 있는 곳을 찾기에도 쉬우실 겁니다

업장은 내부도 꽤 큰편이고, 시설도 내실이 꽉 차있는 훌륭한 업장입니다

수면실을 제외한 나머지 시설은 다 이용해봤는데... 엄청 큽니다 ㅎ

탕도 제 마음에 들고, 휴게실은 편안하게 눕혀지는 소파와 큰 TV까지. 시간이 더 있었다면 더 오래 쉬었을 듯 합니다

샤워 후 사우나까지 즐긴 뒤에 휴게실에 앉아서 졸면서 쉬고 있다가 직원분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으로 올라가는 길. 식당도 있어서 끝나고 나오는 길에는 라면도 한 그릇 부탁해서 먹었네요

방에서는 잠깐 앉아있으니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면서 인사를 건네옵니다

저도 관리사님을 맞이하면서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시설에 어울리지 않는 허접한 관리사님은 없는 듯 한 업장으로 마사지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실력은 기본에 마인드도 잘 갖춰진 분들이라 너무 열심히 해주시고, 시원하게 해주시더군요

받는 내내 제가 불편하지는 않은지, 아프지는 않은지, 어디를 더 받고 싶은지 계속해서 확인하십니다

근래에 불편했던 부분을 말씀드리니 더 신경써서 만져주시고 시원하게 잘 풀어주셨습니다

마무리로 해주신 전립선 마사지도 너무 고퀄리티였구요, 마사지 받으면서 부족하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효라는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이 업장은 다녀가신 분들은 아마 아시겠지만 외모도 상당히 이쁘시고, 스파급은 확실히 넘는 매니저님이에요

와꾸 잘 나오고, 몸매도 슬림하고 잘 빠졌습니다

아주 글래머러스하지는 않지만, 육덕이나 꼭 가슴이 커야만 하는 매니저님을 찾는 분이 아니시라면

충분히 만족하실 듯 합니다

그리고 이 매니저님은...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제 가슴에서 시작해서 내려가면서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진짜 여자친구가 해주는 듯한... 정성스러운 애무에요

다 받고나서는 장비를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연애타임

연애감도 굉장히 좋았고, 매니저님의 낮은 신음소리. 연애가 진행될 수록 커지는 신음소리는 더울 꼴릿합니다

말 그대로 끈적한 연애타임이 끝난 뒤에도 이뻐보이고, 더욱 남자를 애타게 만들었던 지효매니저님

와꾸를 보시는 분이던, 서비스를 보시는 분이던 누구나 만족하실 만한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