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3월21일

업종명: 오피 

업소명: 던힐

지역명: 원주

파트너 이름: 샤론

오피 경험담: 

샤론매니저를 만나러 던힐로 갑니다.

일단 가기전에 전화부터했는데 샤론매니저가 된다구해서 

만나러 갔습니다.

샤론매니저를 딱 봣는데 

오우 슬림한편에 괜찬네요 사실 태국은 처음이라..

이국적인 느낌도 좋고 눈웃음이 예술이네요..

태국에도 이런 와꾸의 아가씨가 있었나싶을정도로

이쁩니다.

어떻게보면 한국아가씨같기도하고 일본아가씨같기도하고 그러네요.ㅎㅎㅎ

성형빨이든 화장빨이든 상관없습니다.

조금대화하고 애무하는데 뿅뿅가네요.

릴렉스 시키고.. 조용히 애무하고..

애무끝나고 가슴한번 빨아주고 고무끼고 강강강

이리저리 자세도 바꿔보고 앞뒤로 왓다갔다가하다가

얼마못버티고 싸버렸습니다.. 쪼임이 그냥 따봉~

정말좋네요 앞으로 자주 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