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을 함께 먹고 마사지도 받고 연애 한번 하로 가자고 해도 

안가다고해서 저는 포기 하지 않기에 혼자서 갑니다 

늘 하듯 결제한후에 샤워 마치고 담배 한대 피우니 안내를 해줍니다 

방으로 이동마사지가 시작하는데 솔직히 너무 피곤했기에 마사지 하는 도중에 

죄송하게도 계속 자고 관리사님이 중간에 깨우신건 기억이 납니다 

전립선이 시작될때 한번 더 깨워 주십니다 

부드러운 손길에 중요한 부위쪽들에 손들이 여기저기 정찰을 합니다 

불끈 솟아오르고 깊은 숨들이 나오고 그때쯤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는데 보는 순간 술이 완전히 깨버렸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골반이랑 엉덩이가 좋고 전체적인 라인이 좋습니다 

홀복마저 잘 어울리고 가슴도 좋고 뭐하나 흠잡을 때가 없습니다

잠시 애기 나눈후에 홀복을 벗습니다 

벗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달아 오르기 시작 했습니다 

탈의 마치고 올라와서 삼각애무와 비제이를 꼼꼼하게 잘해주고 난뒤에 

제위로 올라와 넣은후 천천히 움직 입니다 

그렇게 움직이면서 저도 함께 테크닉이 시작됩니다 

서서히 빠르게 움직임이 시작되고 신음이 점차 강해지면서 

채 몇분도 안되서 발사 해버리고 아주 민망했습니다 

저만 그러는게 아니라고 많다고 해주니 조금은 민망함이 사라 집니다 

예명은 이슬언니 라고 하고 올때마다 지명한다고 

하니 이쁜 눈웃음을 지어 주는데 심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