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돌아왔네요!!

자판기 에이스라고 불리던 제니 ㅋㅋ

보자마자 무한샷 예약했습니다 1시간정도 기다려서...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역시나 아담한 사이즈의 제니가 웃으면서 인사를 해주네요

근데 저번에 봤던 얼굴하고는 살짝 다른 듯한 느낌..

그래서 물어봤더니 튜닝을 좀 더 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여기서는 10일 밖에 일을 못한다고.. 또 수술하러 간다네요 ㅋㅋ

주말에 또 와야겠어요!!

역시나 뭐 제니는 워낙에 서비스 마인드 끝내주는 매니저라 길게 말할 필요가 없네요

샤워면 샤워~ 침대면 침대

진짜 모든 매니저가 제니만 같으면 진짜 성공하는 휴게텔이 될수도!!

한국말도 잘해서 소통하는데 문제도 없고

물론 단어들은 살짝 저려미 ㅋㅋㅋ 보지 자지 등등등 ㅋㅋㅋㅋ

암튼 무한샷 끊고 섹스할 생각은 못하고 계속 얘기만 하다보니

어쩌다 두번밖에 못했네요..ㅜㅜ ㅋㅋㅋ

주말에는 와서 5번 하고 가야겠어요 ㅋㅋ 제니 입싸가 그렇게 좋은데 ㅋㅋㅋ

D컵 가슴은 역시나 변함이 없어서 좋네요 ㅋㅋㅋ